번호 | 곡 명 | 작곡자 | 스마일 |
---|---|---|---|
1 | Magic One | ||
2 | Key | ||
3 | Someday | ||
4 | Alone in Love | ||
5 | Sun Dance | ||
6 | Colour of Days | ||
7 | Moment | ||
8 | I don't wanna cry | ||
9 | Shadow of a memory | ||
10 | What's rare? |
혼다상, 2004-02-01
잼있는(?)자켓의 '키'앨범입니다^^ 자켓 디자인 감각이 대단하네여 정말
Magic One - 기타의 멜로디 라인으로 시작하는 멋진 인트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브로 들었으면 싶은곡이네요^^
Key - 동명 타이틀곡. 빠른 비트위에 각 파트가 주고 받는 멋진 곡입니다.
역시라....라이브에 굉장히 어울릴 것 같은곡
Someday -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곡이라 다들 아시겠죠?^^ 해피한
분위기의 곡입니다^^
Alone in love - 'If' 에 이어 이런식의 발라드도 이들에겐 어울리는군요..
후반부의 드럼이 들어갔을때 멜로디가 더욱 벅차오릅니다...
Sun Dance - 이 앨범에서 I don't wanna cry와 함께 가장 즐겨
듣는 곡입니다. 초반부터 굉장한 압박을 가하는 곡+_+ 짱멋집니다
강추!!!
Colour of Days - 어쿠스틱 실력이 +_+ 허거거걱 말이 안나오는 곡!!
청자가 집중을 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Moment - 13th Dimension Live Millennium 에서 워낙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준 곡이라 그런지 원곡이 심심할 정도네여 +_+ 그래도 멋진곡
I don't wanna cry - 오우~ 들썩들썩한 비트와 섹소폰의 대화
절정을 이루는 곡입니다.... 베이스가 유난히 둥둥거리네여
마치 콘트라 베이스를 듣는 느낌.....굸!!!!!
Shadow of a memory - 제가 디멘션을 좋아하는 이유인 곡입니다.....
곡을 들을때의 혼미함... 왜 디멘션이 인정을 받는지...
여러분 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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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feel it?
흡사 이토의 톤이 연상되는 카츠다의 색소폰이 압권인 앨범입니다. Someday도 좋고 희미하나마 스윙의 냄새도 나는 Key도 좋지만 역시 앨범의 백미는 중독성이 강한 기타 리프를 가진 Moment...
이 앨범은 그나마 디멘션 스타일을 살리지 못한것 같지만 저에겐 맘에 드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특히 4번트랙 Alone in Love
그 강한 섹스폰연주속에 숨은 감미로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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