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곡 앨범... 그런데 작곡자들이 왜 혼다, 미야자키, 이토상으로 되있죠;;??
여기 노래들은 '연주때문에 보컬이 빛을 발하지못한다' 라는게 알맞을듯 싶네요..
gonna make you sweat- cc music factory
too young to die- jamiroquai
groove is in the heart- 잘 모르겟습니다;
I will always love you - 휘트니 휴스턴
heart-shaped box - Nirvana (제가 rape me 다음으로 좋아하는 너바나의 명곡이라는;)
(da le) Yaleo- Santana
Fun Day - 잘 모르겟네요;
Carnival 2000 - 역시 모름;
アジアの純眞 - 역시 모름;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것만큼 변화도 힘듭니다..
티 스퀘어의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엘범이네요..
여러명의 프로듀서가 참여한 것 같은데..
곡들마다 넘치는 실험정신과 감각이 근사합니다.
groove is the heart... 멋지군요.
J-fusion을 오래듣다 보니 나름대로 대안을 dimesion이나... 이런 앨범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변화와 실험으로 살짝 대중성을 비켜간 앨범..
이런 앨범.. 머리로 들으면 정말 재밌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이 앨범을 다시 들을 때마다 느끼실 겁니다..
대중을 위한 음악이 아닌 대중을 앞서간 음악....
어딘가는 이상하면서두 한편으로는
쨰즈스타일이 나는것 같습니다!!
퓨전에서 째즈로...
어쩌면은 이음반은 한번밖에 없는
티스퀘어의 째즈음반일것입니다!!
그럼~~
제가 주로 알던 티스퀘어의 스타일과는 다른 스타일인것 같에요.. 티 스퀘어도 이런 스타일의 앨범이 있을줄은 새롭고 또 하나의 티스퀘어를 알게 된것 같에서
이 앨범도 좋아질것 같에요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