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JIMSAKU (ジンサク)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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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드라이브, 2004-10-06 오후 12:05:00

제목만 봐서는 카시오페아랑 짐사쿠랑 앨범 작업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토다케시, 혼다마사토의 색소폰 사운드도 보여서
카시오페아만 앨범명에 들어간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앨범의 정확한 세션들을 알려주세요

자와히리짱, 2004-10-08 오후 5:21:00

허걱....
세션들이 장난아니게 많은데......(이토 타케시, 혼다 마사토, 코레카타 히로쿠니, 나카이 이치로, 마코토 키무라, 모리무라 켄, 노로 이세이등등....)
이 앨범은 일종의 베스트 앨범입니다. 짐사쿠는 새 베스트 앨범인 것 같고, 카시오페아 파트도 있는데 그 파트는 1988~1989년 경에 나온 베스트 The Last Members의 수록곡들 입니다.

자와히리짱, 2004-04-08 오후 9:25:00

기타하고 키보드 정도만 가르켜 주세요

네버마인드, 2004-04-08 오후 9:55:00

45 ℃엘범에 참여한 게스트 뮤지션들입니다.

Keyboard : 켄 모리무라, 치즈코 요시히로
Guitar : 코레카타 히로쿠니, 유지 토리야마

지로 나카이(V),
토시유키 혼다(AS&SS)
미츠쿠니 코하타 & 츠네오 타케다(Tr)
야스히로 마츠다(Sax & Fl)
사토시 사노(Tro)
키요시 사이토(TS & BS)
마코토 키무라, 요시히로 스즈키, 히데키 사토, 미치아키 타나카(Pr) 등이 참여했습니다.



■ 코레카타 히로쿠니(Guitar)

1955년 3월3일생. 1975년 오오무라 켄지의 부름을 받고 코베에서 상경해, 「카미노」(カミーノ)에 참가. 이후, 1977년에 「쿠와나 마사히로와 티어드롭스」, 1979년에「타카나카 마사요시 그룹」, 1982년에「마츠오카 나오야 그룹」에 참가.
1983년에 데뷔앨범 「KOBE KOREKATA」를 발표. 1987년에 나루세, 리키야씨와 함께「혼다 토시유키 RADIO CLUB」에 참가, 그리고 나루세, 남바씨와 함께「호리이 카츠미 PROJECT」에도 참가. 1988년에, 잇세이노로(from CASIOPEA), 안도마사히로(from T-SQUARE)의 2대 기타리스트도 참가한 기타세션 밴드「OTTOTTRIO」을 결성. 1989년에「히노 모토히코 일렉트릭 밴드」,1990년에는「JIMSAKU」의 리드 기타리스트로서 참가.
1991년에「타모리의 음악은 세계다!」(텔레비젼 토쿄계열)에 사이토 노브가 인솔하는「NOBU-SONS」의 기타리스트로서 참가. 1993년부터는 동프로그램에「KORE-CHANz」의 밴드 리더로서 참가. 이 TV프로로 코레카타씨를 안 사람도 많을 것이다.
1995년 3월에 록폰기 PIT INN, 9월에는 쿄토 RAG에서 음악생활 20주년 기념 라이브를 실시했다.
1998년 12월에는「OTTOTTRIO」10년만의 앨범 「TRIPTYCH」발매,
2000년 1월에는 7년만의 솔로앨범「PLANET GUITARMAN」을 발매.
현재 「야수왕국」을 비롯해 「KORENANOS」,「KORENOS」등 , 많은 세션을 중심으로 라이브 활동을 행하고 있다.
야수 왕국의 대부분의 곡을 작곡하고, 야수의 리더 역할.
엄지에 끼는 타입의 샘 픽으로 블루스적인 느낌을 주는 그의 기타 연주는 매우 인상적이다.


출처 : *野獣王国* 야수왕국 팬페이지
http://yaju.555-95472.com/index.php



■ 켄 모리무라(Keyboard)

1954년 5월22일 토쿄 출신
74년 카마야츠 히로시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서 프로 활동을 시작해 79년 오르케스타·델·솔에 참가. 라틴 음악에 심취가 깊어진다. 특히 88년부터는 매년 쿠바를 방문했고, 현지의 일류 뮤지션과의 교류의 경험을 살려 일본의 음악계에 새바람을 몰고온다. 최근 결성된 오르케스타·델·라·루스야 치카·분의 유력한 어드바이저이기도 하며, 일본의 라틴 음악계에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된다.
90년 카시오페아의 짐보 아키라, 사쿠라이 테츠오에 의해 결성된 퓨전그룹 JIMSAKU의 주요멤버로서 참가해, 연주 및 편곡을 담당(앨범5매). 91년 결성된 여성 살사/팝 그룹, 치카·분(チカ・ブーン)의 데뷔·앨범 「치카·분」을 프로듀스.
93년 솔로앨범 「풋볼·스케이즈 Vol.1 에스페란사」를 소니에서 발표. 93~99년 오르케스타·델·솔의 앨범6매(빅터발매)의 거의 전곡을 편곡했고 다수의 곡들을 작곡했다. 98년부터 열대 JAZZ악단에 참가해 수많은 편곡을 담당.
99년 일본의 살사 뮤지션들이 모인 올스타즈 ESTRELLAS DEL JAPON를 결성해, 1월에 쿠바, 11월에 중남미 4개국을 투어, 각국에서 절찬을 받는다.
2001년 솔로 앨범 "HEART OF CUBA", 2002년에 "SONADOR"를 빅터aosis Records로부터 발매. 큐반 댄스 콤필레이션 엘범「보반바!」(ボバンバ)를 프로듀스, 열대클럽 SPIRIT OF RHYTHM(앨범2매)의 음악감독으로 근무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정열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에는 빅터·엔터테인먼트로부터 4번째 솔로앨범 「미라그로」(ミラグロ)를 발매. 이 앨범은 브에나·비스타·소셜·클럽의 피아니스트, 루벤 곤잘레스와 공동작업하였다.


출처 : 켄 모리무라 공식 홈페이지
http://www.clave.gr.jp/ken/

오노주카, 2004-04-04 오전 2:10:00

카쇼 20주년 라이브를 보니..

서로의 얼굴을 마주 못대하는 표정을 짓던데..
(그래도 그 두명의 호흡과 음악은 여전하더군요..)

왜 해체가 되었나요..?..

오버드라이브, 2004-04-04 오후 2:39:00

일설에는 짐보씨가 97년부터 카시오페아 서포팅을 해줬던 것
때문에 사쿠라이씨랑 불화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뭐 확실히는 모를 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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