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CASIOPEA (カシオペア)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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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타케, 2010-02-26 오전 11:47:00

1. casiopea 퍼팩트 라이브에 나오는 보컬이름이랑 원래 뭐하시는 분인지 (일반가수인가요?)
알려주세염.

2. caiopea 최근 근황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부탁드립니다~ㅋ

곤쓰, 2010-03-08 오후 3:38:00

1번에 대해서만 답변을 드리자면...
아래 URL의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kusunoki.schools.officelive.com/aboutus.aspx
http://www.jvcmusic.co.jp/aosis/artists/A014980.html

[요약본]
楠木勇有行(Yukoh Kusunoki)

동경 출신.
아역 연기자로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수 출연.
25세, "Camel Land"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
밴드 해체 후 솔로 보컬리스트로 활약하면서 다수의 CM 송을 불렀음.
가창력이 뛰어난 보컬리스트를 찾던 CASIOPEA의 눈에 띄어 콘서트(Perfect Live)의 게스트로 출연.
이후로도 CM 싱어, 프로듀서, 작곡(MISIA, SMAP에게 곡 제공) 등 다방면으로 활약.
현재 보컬 트레이너 활동 중.

아이팝, 2007-05-13 오전 8:16:00

큰 키에 안경을 쓴 그 분.....

연주필이 상당하던데..

누구인지 알 수 있을까요?

칼립소, 2007-05-13 오전 11:43:00

Daisaku Kume씨를 얘기하시는것 같네요.(그분이 키가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T-Square 초창기 멤버였고 Change Your Mind, Itoshi no Unaji등의 곡을 만드셨죠.
무엇보다 충격적인 건 'Neko Mimi Mode'를 만든것도 이사람이라는 거...-_-

오버드라이브, 2007-05-13 오후 10:25:00

카시오페아 20주년인데...Koike Hidehiko라는 사람입니다, 카시오페아 초기멤버이기도 했지요

칼립소, 2007-05-13 오후 10:37:00

OTL

현이, 2007-04-03 오후 3:23:00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 하면

2001~2002년 사이에 세븐일레븐 매장에 본사에서 틀어준 경음악이 바로 카시오페아의 음악들이거든요..(폴모리아의 음악도 있었음)

제가 그 당시 20대 초반일때 아르바이트를 한 6개월간 했었구요..

그당시에는 누구 음악인지도 모르고 들으면서 일했었습니다.


근데 지금 수소문해서 찾아 보니..

테이크미,루킹업,갈라틱펑크,다운 업 비트,스웨어,코스트 투 코스트등,더데이오브 셀렉션,렛인레인 등등..이런 음악들이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주로 아시안 드리머 앨범과 BE 라는 앨범에 있던 곡들이 흘러나왔었는데,

정말 주옥같은 음악들..당시에는 세뇌된다고 좀 짜증스럽기도 했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음악들을 들으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는게 정말 추억거리네요.


혹시 세븐일레븐에서 알바하셨던 분들중이나 이당시 손님으로 자주 가셨던 분들중에서 이 음악들을 잊지 못해 찾아오신 분이 계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카시오페아 음악 정말 제 20대 초반시절 추억속 음악입니다.

오버드라이브, 2007-04-03 오후 9:52:00

제 리뷰들 중에 카시오페아 Be 앨범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개 Be 앨범 위주로 많이 나왔습니다. 세븐일레븐이 일본계 회사라서 그런지 모르겠군요.

현이, 2007-04-03 오후 10:55:00

아.답변 감사합니다.지금 그 리뷰 봤어요..맞습니다.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주구장창 나오던 음악들..오버드라이브님 부모님께서 세븐일레븐 경영하셨었나봐요 ㅎㅎ
제가 당시 그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야간알바 할때 내 FTP에 전송해서 웨이브 파일로 소장까지 했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BE랑 아시안 드리머 음반 수록곡들이 계속 흘러나왔던거더라고요..그리고 폴모리아 악단의 경음악도 같이 흘러나왔었구요.
그때가 그립습니다.2001~2002년 사이.이 음악들만 들으면 그때생각이 많이 나네요,.

최영, 2011-08-12 오후 9:26:00

저도 여기에 들어와서 알게 된것이긴 하지만 아무튼 세븐일레븐에서
제목이 Inner star 인가요? 카시오페아분들은 연주만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렇게 노래를 부른 것도 있었구나~하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다는..

그런데 그분들 더 나이드시기 전에 한국 공연 안오시는지...궁금한데
일본어는 모르니 팬사이트 가 봐도 답답한 부분이 있네요~

녹차머거, 2007-03-02 오후 11:34:00

인터넷돌아다니다가 받았는데

기타톤이라던지 카시오페아와 같네요,.

이게 어느 앨범에 잇는지 가르쳐주세요^^; 드럼스네어 소리를 보아 드러머는 짐보가 아닌거같아요..

칼립소, 2007-03-03 오전 11:32:00

우선적으로 얘기하자면 카시오페아 것이 아닙니다.
마동왕 그랑죠트 음악집(魔動王クランゾ-ト音樂集)에 수록된 "光, 出でよ, 汝 クランゾ-ト"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량죠 음악입니다.
그량죠의 음악을 담당하신 분은 다나카 코헤이(田中公平)씨 입니다. 이분이 카시오페아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카시오 페아의 음악은 아니라는 겁니다.

또기, 2006-11-06 오후 5:57:00

카시오페아를 이제 많이 듣고싶은데요...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겟네요 ㅠㅠ Asayake 나 fightman 은 너무많이 들어서 이미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른다는... ^-^ 추천부탁드려요~

오버드라이브, 2006-11-07 오후 3:54:00

초기 카시오페아 앨범 추천합니다. 특히 Make Up City와 Cross Point, Down Upbeat 세 앨범 들어보시면 좋구여
1기 해체 직전에 낸 Euphony도 추천합니다.
나루세 가입 이후에는 Freshness, Be, Material, Main Gate, Places, Marble, Signal등을 추천합니다.

토모카즈, 2006-11-07 오후 11:48:00

당연한지도 모르지만 데뷔앨범인 'Casiopea' 추천합니다. 79년도에 이런 음악이? 하면서 놀라게 되실지도...

정규앨범으로 나온 모든 Live 앨범은 필히 들으시길 권합니다. Thunder Live 부터 최근앨범인 GIG25 까지

카시오페아의 라이브는 완성도면에 있어서 어느 아티스트보다 뒤지지 않습니다^^

잇세이, 2006-11-17 오후 7:48:00

저는 카시오페아를 처음 접했던 곡이 dokimeki 였던듯 하네요-

초기보다는 중기 앨범들이 밝고 비트감 있는 곡이 많아서 쉽게 들으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더 듣다보면 어느하나 빠트리기 어려운 곡들이죠.. ㅎㅎ

3년째 들어오고 있는듯 한데.. 아직도 새로움에 놀라고 그 깊이에 감동받고 있는 중입니다.

MARBLE 과 SIGNAL 은 최후에 들으시면 어떨까 말씀드려 봅니다-

카시오페아의 만들어져 가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 완성된 길이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노로이쎄이, 2007-02-02 오후 10:13:00

79년도 부터 89년도 까지 나온 앨범 전부를 정말정말 강추하는 바입니다.
(앨범 다운 업 비트는 너무 매니악해서 비추...) 특히 앨범 카시오페아랑 슈퍼플라이트는 죽음이예용.
'79년에 일본에선 어떻게 이런 멜로디라인이... 역시 노로잇세이!!'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컬쳐쑈크...
들어보지 못한 신선함과 후에 가서는 하비메이슨에게 지도받은 그루브 함으로 승부하죠.
그 그루브 라는게 약간 가벼워서 흑인의 삘과 결줄 수는 없지만...ㅋㅋㅋ
그때 나온 음악들 들어보시면 파이트맨 더더욱 듣기 싫어질꺼예요. 저는 한참 나중에 들은 곡이 파이트맨이라 별 감흥이...
지금도 여전히 신선합니다만 90년도에 베이스가 나루세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뭔가 한참 돌아와버렸죠.
점점 식상해지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ㅠㅠ 그래도 드럼에 쿠마가이 있을땐 좀 괜찮았구요. 셋세일 같은 곡...

하티노트라는 앨범도 있는데 전부 어쿠스틱 연주예요. 들어보세요. 차분하답니다.

체르니, 2007-03-28 오전 2:29:00

저와 같은분이 계시다니...

저도 79-88 사쿠라이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키라짐보, 2006-07-25 오후 6:48:00

take me노래요!
버젼이 여러가지로 있나요?

아침노을, 2006-07-29 오전 2:50:00

라이브로 따지면 무척 많겠지만 앨범 수록곡만 살펴보면 Take Me가 실린 앨범은 다음과 같습니다.

Super Flight (1979)
Eyes Of The Mind (1981)
Mint Jams (1982)
Asian Dreamer (1994)

모두 다른 버젼들이고요. Mint Jams에 수록된 건 라이브 버젼이고 Asian Dreamer는 나루세, 쿠마가이가 연주한 버젼이 되겠네요.
개인적으론 수퍼 플라이트에 실린 것을 좋아합니다.

참고로 근래의 영상으론 Crossover Japan '03 dvd에 Take Me가 실려있습니다.

현이, 2007-04-03 오후 3:17:00

저는 개인적으로 아시안드리머에 있는게 좋더라고요..

아키라짐보, 2006-07-25 오후 5:02:00

mp3받는게 나쁜거일수도 있는데;;;;죄송...
죄송한데요
casiopea,t-square,열대jazz 등....
노래 어디서 받나요?!!!! ㅠㅠㅠㅠㅠ
열대째즈 같은 경우는 전혀 없어요 ㅠㅠ
그리고 티스퀘어도 소리바다에 많이 없더라구요...
알려주세요~!
그리고 열대 째즈 노래 가지고 계신분 죄송하지만
제 메일로 보내주세요 ㅠㅠㅠ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노을, 2006-07-29 오전 2:56:00

카쇼는 비라이센스 된 앨범이 많고 또 라이센스반도 품절인 경우가 많아 구하기가 힘들지요.
여유가 되시면 인터넷으로 쉽게 구하실 수가 있어요.
www.amazon.co.jp
www.hmv.co.jp
www.cdjapan.co.jp

dsd 리마스터링 된 음반들을 추천드립니다.

아키라짐보, 2006-07-29 오후 1:41:00

죄송한데요 음반 파는곳 말구 노래 다운 받는곳은 없나요?

아침노을, 2006-07-29 오후 9:26:00

한국도 저작권 관련법이 강화되서 불법으로 음원을 구하기가 어려워졌어요.

일본 아이튠즈(http://www.apple.com/jp/itunes/)에서는 얼마안되지만 카쇼 앨범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빨리 이런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리어 죄송합니다.

카쇼매냐, 2006-07-21 오후 9:14:00

이번에 국내에 라이센스된 Signal에 대한
정보에 모두 40번째 앨범이라고
보도되어 있네요.


음.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았지만 의문이 해결되지 않아요.


카시오페아 앨범은 79년 Casiopea를 1th로 해서
지금까지 발매되는 앨범마다 번호가 붙어 있잖아요.


2004년 Marble이 37th이고.
2005년 25주년 라이브 앨범인 GIG25를 38th라고 하더라도
2005년 Signal은 39th일텐데요.



Signal이 왜 40th일까요? ^^;;



토모카즈, 2006-07-21 오후 10:51:00

공식홈페이지에서 보면 Signal이 40번째 순서가 되네요.
이에 따르면 37번째 앨범이 Places가 되고

GIG25 앨범이 39번째가 됩니다.

아침노을, 2006-07-21 오후 11:18:00

몇번 째 앨범이냐는 것은 멤버사이들에서도 혼란이 있는 듯... ^ ^

우선 Asian Dreamer 앨범에 적힌 연표를 보면...

1st Casiopea (1979)
2nd Super Flight (1979)
3rd Thunder Live (1980)
4th Make Up City (1980)
5th Eyes Of The Mind (1981)
6th Cross Point (1981)
7th Mint Jams (1982)
8th Four By FOur (1982)
9th Photographs (1983)
10th Jive Jive (1983)
11th The Soundgraphy (1984)
12th Down Up Beat (1984)
13th Halle (1985)
14th Sun Sun (1986)
15th Casiopea Perfect Live II (1987)
16th Platinum (1987)
17th Euphony (1988)
18th Casiopea World Live '88 (1988)
19th The Party (1990)
20th Full Colors (1991)
21st Active (1992)
22nd We Want More (1992)
23rd Dramatic (1993)
24th Answers (1994)
25th Hearty Notes (1994)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그럼 Asian Dreamer 부터 이어보면...

26th Asian Dreamer (1994)
27th Freshness (1995)
28th Flowers (1996)
29th Light And Shadows (1997)
30th Be (1998)
31st Material (1999)
32nd 20th (2000)
33rd Bitter Sweet (2000)
34th Main Gate (2001)
35th Inspire (2002)
36th Places (2003)
37th Marble (2004)

그리고 Marble에 "데뷰 25주년 기념, 통산 37번째 오리지날 앨범"이라고 적혀있는 걸 보면 여기까진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럼...

38th? Signal (2005)

그런데 잘보면 1985년도 Casiopea Live와 Gig25가 빠졌죠.

이 두 앨범을 정규앨범으로 치느냐에 따라 Signal이 38~40th 앨범이 되는 거 같네요. ^ ^;

그런데 5 stars 라이브에서의 멘트를 살펴보면 무카이야가 처음에 Signal을 38번째 앨범이라고 소개하자
노로가 39번째라고 말해줍니다. 리더가 39번째라면 39번째가 맞겠네요. ^ ^

그렇다면 Marble이 37번째라고 앨범에 적혀있으니 Gig25가 38th, Signal이 39th가 되는 것 같네요.
(카쇼 오피셜 홈피의 디스코그라피를 보면 또 알쏭달쏭?)

카쇼매냐, 2006-07-22 오전 12:11:00

아... 방금 두 분 의견 듣고 카쇼 공식 홈피에 가보니 1985 Casiopea Live가 버젓히 자리잡고 있군요. ^^;;

지금까지 공식적인 집계에는 빠져있는 앨범이었잖아요. (동명의 영상물도 있고)

저걸 포함시킨다면 40번째가 될 수 있겠군요!

노로아저씨의 의견에 따라 39th라고 하고 싶어요. ㅎㅎ

두분 답변 고맙습니다. ^^

아키라짐보, 2006-07-20 오후 7:46:00

다음 카페중 casiopea 공식 카페는 없나요?
t-square 는 있던데....

아침노을, 2006-07-21 오후 11:28:00

어디에도 casiopea "공식" 카페는 없겠지요.

다음 카페를 보면 어쩌구 "공식" 카페라는 것이 많지만 official은 아무데나 붙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현재로는 곤시오페아가 카쇼뿐만 아니라 j-fusion 정보에 있어서 국내 제일의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아키라짐보, 2006-07-17 오후 3:39:00

제가
1979년 PIT-INN -ROPPONGI TOKYO,JAPEN 동영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블랙 조크 라이브 동영상 입니다
근데 여기 나오시는 분들이 카시오페아 분들 맞습니까?
그리고 드럼 연주하시는 분은 매우 무섭게 생기셨어요 ㅠㅠㅠㅠ
동영상을 판독[?] 해주시길 원하시면
보내드릴께요~ 답변하실때 메일 주소랑 같이 올려주세요!
정말 어떤분들인지 궁금해요!

아침노을, 2006-07-18 오전 6:34:00

카시오페아 분들 맞습니다 (1분은 게스트 오무라 켄지씨). 79년이니까 데뷔년도의 모습이네요.
드러머는 원년멤버였던 사사키 타카시씨이고 베이스는 사쿠라이 테츠오씨, 키보드는 안방마님 무카이야 미노루씨, 기타는 리더 노로 이세이씨네요.

아키라짐보, 2006-07-17 오후 2:42:00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SBS 100부작 사극 '연개소문(극본 이환경 연출 이종한)'의 배경음악으로 한 일본 게임음악과 동일한 것이 사용된 데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이 드라마의 3회 방송 이후 시청소감 게시판에는 일본업체가 제작한 '삼국지10'에 나오는 음악이 극중 장면에서 수차례 흘러나왔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3회 왕궁 장면 등에 흐른 음악은 일본 코에이 사가 제작한 게임 '삼국지 10'의 배경음악.

-----생략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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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꼇는데요!
삼국지 노래 같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나온 노래 Minoru Mukaiya 씨가 작곡한곡인가요?!

아침노을, 2006-07-18 오전 6:15:00

아니에요. 무카이야씨는 삼국지 2, 3만 작곡하셨어요.

아키라짐보, 2006-07-17 오후 12:56:00

죄송한데요
카시오페아 앨범중에
아키라 짐보가 참여한 앨범은 무엇무엇이 있나요?

그리고요
[CASIOPEA/Fan] ABCA : http://www.abca.co.kr

[CASIOPEA/Fan] Casiopea Private Site : http://homepage1.nifty.com/c-p-s/

[CASIOPEA/Fan] ごげのペ?ジ : http://member.nifty.ne.jp/goge/goge/index.html




사이트들은 무엇인가요?
팬사이트 인가요? 어디로 들어가야되죠?~

아침노을, 2006-07-18 오전 6:21:00

아키라 짐보가 참여한 앨범은 무지 많죠. -_-

일일히 나열은 못해드리겠고 우선 1980년 Thunder live 앨범부터 시작해서 1988년 World Live '88까지의 모든 앨범과 1997년 Light and Shadows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앨범에 참여하셨네요.

한 30장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위에 열거하신 사이트는 팬사이트 맞고요. ABCA는 없어진 것 같고... Private site는 저주소로 접속가능하고 맨 밑에 사이트는 http://www.geocities.jp/goge2sheep/ 이게 맞습니다.

아키라짐보, 2006-07-13 오전 8:59:00

나루세의 초파주[?]
기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그리고 카시오페아 드럼 순서처럼 베이스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오까, 2006-07-13 오후 4:14:00

에~~~ 초파...(Chopper) 연주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다른 말로 슬랩(Slap) 연주라고도 하고, 초파, 혹은 초퍼는 일본 쪽에서 만든 용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을 같이 사용합니다.

첫 번째는 엄지손가락.

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 손 엄지손가락으로 현을 때려서 내는 겁니다.

비디오나 DVD 영상 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에서부터 아래방향으로 때리죠.

이걸 슬랩핑, 혹은 떰핑(Thumbping) 이라고 한다던가...(먼산)

그리고 검지와 중지 등으로는 현을 뜯어요. 이걸 파핑이라고...

정확히 말해서 '당겼다 놓는' 다고 해야 하나...

보통 슬랩은 엄지로 제일 굵은 현 or 그 다음 굵은 현을 때리고,

검지로 그 옥타브 음을 쉽게 낼 수 있는 현(때린 현의 4번 줄을 때렸다면 2번 줄, 3번 줄을 때렸다면 1번 줄)을 뜯습니다만,

어느 정도 슬랩에 익숙하고 자신이 있는 베이시스트들은 당연히 그런 상투적인 요령에 그치지 않고,

1,2,3,4번 줄에 가리지 않고, 슬래핑과 파핑을 구사, 나루초와 같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데,

사실, 어느 정도 요령만 내 것으로 만들면, 중요한 것은... 뭐랄까,

음의 전개 능력... 이라고 하면 쉽겠군요. 애들립 플레이를 더 창의적이고 듣기좋게 하는 능력... 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 봤자 그 '내 것으로 만들기' 가 보통 연습으로 되는 건 아니고...

또, 카시오페아의 베이시스트는 역대 2명뿐입니다.

결성 후부터 89년까진 사쿠라이 테츠오가, 90년 The Party때부터 나루세 요시히로가 맡고 있죠.

사쿠라이는 야마하의 시그니춰 모델을, 나루세는 TUNE의 각종 시그니춰 모델 및 커스텀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아키라짐보, 2006-07-09 오후 6:33:00

카시오페아 드러머 교체가 많았던걸로알고잇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드러머 순서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칼립소, 2006-07-10 오전 11:45:00

타카시 사사키(79~80) → 아키라 짐보(80~88) → 히야마 마사키(90~92) → 쿠마카이 노리야키(93~96) → 아키라 짐보(객원)(97~현재)

마지막인생, 2006-04-14 오후 5:53:00

피코팟에 있는 5star live 에서 나루세님 쏠로 부분에서 도중에 관객들과 대화하거나 말하는부분이 있는데.. 그부분 해석가능하신분 있나요? 궁금합니다.

유기화학, 2006-04-14 오후 8:54:00

제가 아는 부분이 있다면, 계단 내려가기 전에 하는 말이
"아니? 이런 곳에 계단이?" 입니다 ㅋ 그리고
객석 중간에서 연주 멈추고 박수치고 있던 관객들 보고
"너희들 점점 빨라지잖아~ 못따라가겠어 ㅠ_ㅠ"
정도 알고 있습니다 ㅋ

프랜시스, 2006-04-16 오후 7:11:00

한번 들어보고 받아 적은거라 날림 입니다;;
내공이 있으신 분께서 보충해주실 거라 믿고 그전까지 참고만 하세요. ^^;
=================================================================

이런곳에 계단이 있어

좋은데~

오, 여기는 내 스테이지.

오, 할꺼야? 좀더!

쉬~ 자잖아. 자버렸네.

빨라, 너희들! 연주할 수 있겠냐 그런거. 돌아가 너희들~

이정도라면 괜찮아.

좀더 좀더! (관객:헤이~)

한번만! (관객:헤이~)

한번만!(하라니까) (관객:헤이~)

에잇~ 간닷!

(후미의 랩 하는 부분에서)

다같이 (관객들도 같이 따라 함)

좀더! 좀더!

Check out! DNA! (마지막 멘트)

니키, 2006-04-17 오후 10:20:00

절대 태클은 아니며 개인적으로 다르게 받아들인 점을 써 봅니다.(외국어니까 위에 쓰신 분도 이해하시리라 믿으며~)

그리고 다른 재밌었던 부분이 빠져서 덧붙여 봅니다.

1. 꼬마애에게 아밍을 맡겼을때 "부서지겠다~"

2. 어떤 관객을 가리키며 "쉿~자고 있어 자고 있어 쉿 쉿. 자고 있었다니까."

3. 관객들 박수가 점점 빨라지자(실은 유도한 듯도 보이지만)
"너무 빨라 너희들~ 칠수 있겠냐 그런거!!! (스테이지로) 돌아가자 돌아가자~!"
" 오케이 DNA~ (드럼비트가 나오며) 음...이거라면(이 속도라면) 괜찮겠어"

체르니, 2006-04-01 오후 10:39:00

무카이야 팬인데요 ;; 미노루상이 쓰던 키보드 제가 동영상으로 본건

KX 씨리즈 EX 시리즈 MOTIF 시리즈

3개정도 밖에 모르겠어요

야마하 홈에도 신제품만 나와있고 지난 모델에 대한 설명이 없는거 같아요

미노루상이 쓰던 신디사이져 알고 계신분 소개 부탁드리고요

짐보 미노루 노로 이렇게 세분 야마하 제품만 쓰던데

정식 스폰서를 받고 쓰시는걸까요?

오까, 2006-04-22 오전 12:01:00

셋 다 야마하 엔도서입니다~~~

야마하 악기 홈피(일본) 가시면 엔도서들 쫘~악 나오는데 셋 다 있습니다.

그 외는 사쿠라이 테츠오(b)... 네이선 이스트도...(?)

연주곡광, 2006-02-07 오후 11:01:00

일렉기타가 아닌

어쿠스틱 기타의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소리가 너무 좋아서 말이죠.. ^_^;

카쇼매냐, 2006-02-10 오후 9:59:00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일본 팬 홈피에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요.

http://www.geocities.jp/goge2sheep/disc/disc_index.html

로 들어가시면

화면 상단에 <ギターカタログ(기타 카달로그)>라고 있는데,
노로 아저씨 쓰시는 모든 기타 종류를 사진과 함께 열람할 수 있어요.


또 <資料集(자료집)>에서
각 앨범마다 사용된 악기 종류도 열람할 수 있어요.

연주곡광, 2005-12-25 오후 3:23:00

기타 이펙트 중에..

아오아오~~~ 하는거 있잖아요..

예를 들면.. dimension의 라이브 밀레니엄에서 기타 솔로 같은거요..

카시오페아 - Flowers에도 비슷한 게 있더군요.. 3번 곡이엇는데..

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요..

오버드라이브, 2005-12-25 오후 6:50:00

와우 이펙팅인거 같은데요

지금 예로 드신 이펙팅은 둘다 디스토션에 와우를 걸은걸로 추정됩니다

뭐 클린톤에 와우를 거는것은 대개 파이트맨에 트레이드 돌아갈때 노로의 두번째 솔로를

생각하시면 쉽겠고요

얼마전 레어자료실에 올라온 Top Secret 비디오 파일에 Clear04 파일이 있을겁니다

거기서 나온 소리가 와우 이펙팅을 건 소리입니다

와우도 기타에서 나오는 소리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알아서 걸어주는 오토 와우도 있고

페달의 밟는 정도에 따라서 이펙팅이 나오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 얕은 지식으로 아는건 거기까지입니다 ㅎㅎ

영환이, 2006-02-07 오전 11:33:00

정확한 명칭으로는 "Wah Wah" 가 맞는것 같아요~
이펙터의 페달로 조절해서 '와우와우' 처럼 하는 효과를 주기도 하고
자동으로 음을 칠때마다 소리가 나는 '오토와와' 도 있구요..ㅋ

시나브로, 2005-11-04 오후 11:14:00

조금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ㅋㅋㅋ

아카파치, 2006-01-04 오후 4:17:00

카시오페아의 공식 홈페이지 가시면 , 자세한 설명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물론 번역기로, 번역하셔야,,

연주곡광, 2005-10-26 오전 12:41:00

Material 앨범에서요..

노로의 기타소리가 색달랐거든요..

프렛리스도 아니고.. 전자기타도 아닌것이..

이 소리가 정말 좋긴 좋은데요...

어떻게 친거죠?.. 다른 기타인가요?

자세히 답변해주세요....

그리고..

city talk에서 나루세의 베이스 소리가 조금 낯설었는데요..

혹시 초록색이 아닌 다른 베이스인가요? 소리로 구분 가능하면.. 가르쳐 주세요

아오이, 2005-10-26 오후 1:24:00

글쎄요.. 기타가 정확히 어떤 곡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듣기엔 그냥 노로가 쓰는 일렉기타 같은데요;;

혹시 이펙터때문에 다르게 느낄수도 있겠습니다만 확실치는 않습니다.

베이스는 금색(?) 8현베이스 같구요.. 역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오버드라이브, 2005-10-26 오후 5:38:00

보통의 기타에 디스토션을 뺀 사운드입니다

나름대로 생톤의 뉘앙스도 이펙팅으로 적절히 조절해서 끈적한 소리가 나도록 하긴 했지만
노로의 대표모델 IN-1이 맞을 겁니다


City Talk는 일반적으로 들을 수 있는 나루세의 8현 베이스톤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듯 합니다
뭐 억측에 가까운 상상을 하자면 갈색 아카파치가 아닐까...생각도 해 봅니다만
아무래도 나루초 베이스 사운드는 어느 악기를 쓰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




참고로 Material 앨범에서 노로가 그 특유의 디스토션을 이용한 곡은 하나도 없습니다 ㅡ,.ㅡ;;;
물론 20주년 라이브 이후 Freak Jack은 디스토션으로 대체하긴 했습니다만;;

방랑음유시인, 2005-10-07 오후 8:21:00

저는 카시오페아 곡들중 특히
time stream
smile of tender
romancing
등을 좋아하는데요

이곡들의 공통점은 슬로우 템포에 기타솔로가 두드러진다는 것인데요..
저 윗 세곡들 같은 컨셉이 잘 나타난 앨범 좀 추천해주세요!...

카시오피, 2005-10-07 오후 11:39:00

카시오페아 앨범마다 거의 한곡 씩 노로 아저씨의 기타 솔로 중심의 곡들이 있어요.
플랫리스 기타로 연주한 곡들도 꽤 많구요. (아래의 * 표시)
몇 가지 적어봅니다.

1. Magic Ray from <Super Flight> 1979 *
2. Span of a dream from <Cross Point> 1981
3. Long Term Memory from <Photographs> 1983 *
4. Twilight solitude from <Down Upbeat> 1984 *
5. Hoshi-zora from <Halle> 1985 *
6. North sea from <Halle> 1985
7. MEI-MU~SHALLOW DREAMS from <EUPHONY> 1988 *
8. Nostalgia from <The Party> 1990
9. Michi from <Dramatic> 1993 *
10. Fortunate breeze from <Answers> 1994
11. SLEEK PASSAGE from <Freshness> 1995
12. Candle Light from <Flowers> 1996
14. Missing Days from <Light and Shadows> 1997
15. All the time from <Be> 1998
16. Naturally from <Material> 1999
17. Rouge from <Bitter Sweet> 2000 *
18. SUPREMELY from <MAIN GATE> 2001
19. CRY WITH TERRA from <INSPIRE> 2002
20. Tokyo sunset from <Places> 2003

참, 노로 아저씨 솔로 앨범도 좋답니다.
기타 솔로 부분이 마음에 드셨다면 이것도 권해드리고 싶어요.

러브베이스, 2005-08-25 오전 11:47:00

짐사쿠앨범 들어볼수없나요?
알켜주세요 그리고퍼펙트라이브동영상볼수있는곳없나요?
도데체 찾아도 없네요

아오이, 2005-11-02 오후 1:35:00

짐사쿠의 몇몇앨범들은 팔고 있습니다.

퍼펙트라이브동영상을 볼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연주곡광, 2005-07-31 오후 9:31:00

무카이야님의 키보드를 보다가 다리를 흔드는걸 봤습니다..

제 친구가 페달을 밟는거라고 하더군요..

다른 동영상에서도 페달을 밟는건 많이봤는데...

페달을 밟는 이유가 뭔가요?

나루세포인트, 2005-08-21 오후 1:30:00

신디사이저에서 페달은 음량의 변화를 조절하는 장치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이펙트보다는 음량에 변화를 줘서

더욱 실감나는 음색을 원한 무카이야 아저씨가 아니었는지..?

찌빠우사, 2005-07-14 오후 6:50:00

카시오페아의 곡중에

Smiles, Sleek passage, Fortunate Breeze 의 미디를 찾고 있습니다

있으신분들 제발 올려주세요 ㅠ_ㅠ

부탁드립니다

아오이, 2005-11-02 오후 1:41:00

이런 글은 어디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야 되지 않습니까? -_- 저만의 생각인가요?

보기가 좀 안좋아서요;;

안도노루, 2005-07-08 오전 12:18:00

이 명작을 귀로만 들어서는 안될것 같은데요.. ㅋㅋ

우리나라서 라이센스 된다는 소식 없나요?

무한, 2005-08-12 오후 6:34:00

제가 이와 같은 질문을 작년쯤에 게시판에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어떤분께서 답변해주셨는데

결과적으로 국내에 정식 라이센스 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아티스트가 카시오페아와 The Square, 2개의 아티스트가 동시에 참여한 DVD 이기 때문에
라이센스를 따기 위해서는 2개의 회사에 연락을 취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복잡함 등이 있고
이러한 이유로 정식 라이센스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설령 된다해도 시간이 오래 걸릴 듯 합니다.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것으로 보아서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저도 이런 이유때문에 일찌감치 그냥 일본판으로 사서
PS2로 코드프리해서 보고 있습니다.

토모카즈, 2005-06-20 오후 5:46:00

공식홈페이지에서도 그렇고 11번 트랙(Bridge Over Troubled Water) 까지 있는 걸로 아는데,
가지고 있는 음원에서 12번 Asayake까지 있더군요. 05:09짜리인데 히든트랙으로라도 들어있던 건가요.
아님 많고 많은 음원들 중에 하나가 섞여 들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자와히리짱, 2005-06-21 오전 12:08:00

제가 알기론 90년대에 나온 플래티넘 앨범의 재발매판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음 앨범인 유포니 재발매판엔 Halle가 있더군요.
월드 라이브 88의 DVD 버전에 나오는 Asayake와 Halle로 알고있습니다...

연주곡광, 2005-06-17 오후 8:28:00

뉴스에 들어가보니..

싱크로나이즈DNA랑 투어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 ^-^;; 일본어를 못해서...

네버마인드, 2005-06-20 오후 7:28:00

■CASIOPEA with Synchronized DNA 「5 STARS TOUR」
 
  코베 공연 결정!
  「동양풍 JAZZ AVENUE Vol.1~CASIOPEA + Sync DNA 공연」
   ●7/26 tue. 신코베 동양풍 극장
          open 18:00 /start 19:00 예매¥5,500 지정
          info.신코베 동양풍 극장 078-291-1100 
          티켓 발매 6/4(토) 당일¥500인상


          신코베 동양풍 극장 티켓 센터 078-291-9999 
          티켓 피아 0570-02-9966(P코드:201-381)
          로손 티켓 0570-063-005(L코드:55790)   
          CN플레이 가이드 06-6776-1199
          이프라스 http://eee.eplus.co.jp

         ※미취학아의 입장은 할 수 없습니다. 탁아 서비스(정원 있음)가 있기 때문에 직접문의해 주세요.
          신코베 동양풍 호텔내 【베이비 룸·리틀 엔젤 tel.078-291-1121】
         ※회장의 LIVE시리즈의 제1탄 공연으로 단독 출연이 됩니다.


일자 회장 open/start 금액(예매) 문의 발매일
7/23(토) 오사카BIG CAT(예정 매수 종료) 17:30/18:00 ¥5,500 지정 · 입석 사운드 크리에이터 06-6357-4400 5/28(토)
7/25(월) 히로시마 쿠아트로 18:00/19:00 ¥5,500 자유석(정리 번호부) 캔디 프로모션 082-249-8334 5/28(토)
7/30(토) 요코하마 BLITZ★(Shooting Live) 17:30/18:00 ¥5,500 지정 교도 토쿄 03-3498-9999 5/28(토)
(예정 매수 종료)

  ※오사카·히로시마 공연만 입장시 드링크대 별도¥500엔 필요
  ※티켓 당일¥500 인상
  ※CSF회원은 , 우선 예약을 이용하십시오.
  ※그 외 피어 , 로손 티켓 ,e플러스 , 각지 플레이 가이드에서 발매

★CASIOPEA with Synchronized DNA 11월 릴리스 예정 라이브DVD발매 예정!
2005연7월30일 요코하마BLITZ에서 수록 제네온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



투어 일정은 상기된 바와 같이 7월 말에 잡혀 있군요.
그리고 아래에 뉴스를 보니 7/30에 있을 요코하마 BLITZ의 공연은 라이브DVD가 제작된답니다.

야쿠자돼지, 2005-06-05 오후 1:04:00

프루나에서 돌아댕기다가 받은건데요.

KONAMI에서 나온건가요?

정체좀 알려주세요~

네버마인드, 2005-06-05 오후 5:38:00

KUKEIHA CLUB(矩形波倶楽部)은, 게임 제작사인 코나미 주식회사에서 코나미의 게임 음악을 담당했던 밴드입니다.
멤버 이미지 : http://www.ocremix.org/images/composers/clubkukeiha.jpg

●PROFILE
1987년 3월 알파 레코드(G.M.O 레이블)로부터 발매된 「코나믹게임프릭스」를 계기로, 코나미의 음악 스탭이었던 MOTOAKI FURUKAWA, JUN FUNAHASHI, YUKIE MORIMOTO에 의해 결성되었습니다.
1990년 2월 발매된 「그라디우스 III」의 OST가 오리콘 26위에 들어, 주목을 받습니다.
1990년 11월 오리지날 앨범 「矩形波倶楽部」발매(1998년 9월 코나미 보물 게임 뮤직 콜렉션판으로 재발매). T-SQUARE의 멤버가 참가(Masahiro Andoh 프로듀스)
1992년 6월 「SOUND LOCOMOTIVE」가 발매되면서, Motoaki Furukawa가 솔로로 데뷔합니다.
1993년 멤버 변경 선언.
1993년 11월 오리지날 앨범으로 2번째인 「HOPE」발매.
1995년 앨범의 「작곡가」가 コナミ矩形波倶楽部(Konami Kukeiha Club)으로 통일되어 사용되어졌다. 이 무렵 이후의 앨범으로부터 矩形波倶楽部의 이름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1996년 11월 SEGA의 S.S.T.Band 원멤버인 Kouichi Namiki와 Motoaki Furukawa의 공동작업으로, 「POLICENAUTS F/N」발매.
1997년 12월 베스트 앨범 「矩形波倶楽部&コナミ矩形波倶楽部 BEST vol. 1」발매.
1998년 9월 베스트 앨범 「矩形波倶楽部&コナミ矩形波倶楽部 BEST vol. 2」발매.
2003년 1월 Motoaki Furukawa가 코나미를 퇴사하면서 실질적으로 소멸되었습니다.

질문하신 KONAMI-矩形波倶楽部 & T-SQUARE & CASIOPEA他_矩形波倶楽部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는 파일은 첫번째 앨범인「矩形波倶楽部」입니다. 실질적으로는 KONAMI-KUKEIHA CLUB & T-SQUARE & JIMSAKU라고 해야겠죠. 원멤버였던 MOTOAKI FURUKAWA, JUN FUNAHASHI, YUKIE MORIMOTO 외에 게스트 뮤지션으로 AKIRA JIMBO, HIROYUKI NORITAKE, TETSUO SAKURAI, MITSURU SUTOH, HIROTAKA IZUMI, CHIZUKO YOSHIHIRO, MASANORI SASAJI, MASATO HONDA, NOBUO YAGI 등의 연주자들이 세션으로 참여했습니다.

네버마인드, 2005-05-29 오후 4:50:00

질문이 있습니다.
이건 어느 엘범에 수록된 곡인가요?

http://home.paran.com/teo0443/vid/07-1.bsr.cut.wmv

이쯔데모잇쇼, 2005-05-29 오후 5:07:00

Main Gate(2001)에 수록된 곡이예요.
제목은 SUPREMELY

다시 들으니 넘 좋네요~~ ^-^

연주곡광, 2005-05-28 오후 8:40:00

퓨전재즈를 좋아하지만..

밴드의 동영상을 한번도 보지 못했네요 .. -_-;;

구경할수 있는곳이 없을까요?

네버윈터, 2005-05-29 오전 5:10:00

음... 알아서 구하시란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 보고싶은 영상이 있으셔서 요청하시면 아마 영상 가지고 있는 분들이
팝폴더 등에다가 올려주실겁니다. 보고싶은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저두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

토모카즈, 2005-05-25 오전 10:29:00

웹을 돌아다니다가 'Super Best 2000'이라는 앨범이 있던데 이것도 출시된 음반인지 궁금합니다.
기억으로는 악보로 있던 것 같았는데. 베스트 음반인가요?

스카이라인, 2005-05-25 오후 12:13:00

국내에만 발매된 베스트 앨범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몇년전 구입했는데, 안에 설명에 그렇게 나와있는걸로 기억하네요.^^

토모카즈, 2005-05-11 오후 11:39:00

Casiopea, Mint Jams에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파일 중에
3분 짜리가 있더군요 위에 있는 것은 2:40 정도인 것에 비해 이 파일은 빠른 템포에다가 끝 부분이 다릅니다.
어떤 곡인지 알고 싶습니다. 파일이 원본 파일에서 몇 배 빠르게 한 곡은 아니고, 아예 세션이 다르니
원곡보다 마음에 들지만서도요.

아침노을, 2005-05-13 오후 1:39:00

Time Limit이 수록된 정규앨범은 Casiopea, Mint Jams, 20th인데요. Casiopea 수록곡은 3분 7초, 민트잼은 2분 38초, 20th 수록은 플래쉬백 메들리의 마지막 곡으로 3분정도입니다.

Casiopea 수록곡은 혼섹션이 들어가있기때문에 쉽게 구분가능하고... 템포가 빠르고 끝 부분이 다르다면 20th 수록곡 같네요.

아마 메들리에서 Time Limit만 따로 추출된 파일 같군요.

ps. 밑에 오버드라이브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네요. -_ -

오버드라이브, 2005-05-13 오후 6:13:00

20주년 메들리의 마지막 곡은 Space Road입니다

이쯔데모잇쇼, 2005-05-09 오후 8:01:00

Full Colors (1991)에 수록된 Akappachi-ism이

나루세님 쓰시는 베이스 기타 이름이 아카파치이기 때문에 지어졌다고 들었어요.

DVD나 동영상 자료를 보면 나루세님이 다양한 베이스를 쓰시는데

아카파치는 어떤 건지 궁금해요.

이름을 보니 빨간 색 계열인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20th에서 Flash Back Medley에 사용된 검붉은빛 기타인가요?

아니면 Shocking Function의 구리빛? 아니면 Asayake에서 새빨간기타? ^^;;

아니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기타인가요...ㅠ_ㅠ;;

녹색, 파랑색, 흰색두 있던데요...

그 기타들이 색깔 뿐만이 아니라 음색도 다른가요?

그 기타들도 각각 이름이 따로 있나요?

궁금한게 넘 많아서 두서없이 질문 올립니다.


+) 참, 아래 질문에 답변해 주신 두분.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

오버드라이브, 2005-05-09 오후 8:34:00

일단 나루초로써 처음의 8현 겹줄 베이스는 갈색 스루넥으로서
The Party 라이브 영상에서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Zi-3-8N Akappachi이고
꽤나 상대적으로 묵직한 저음이 특징입니다

현재 나루초가 주력으로 쓰고 있는 베이스는 민트그린색 TWXT-8N Keronpachi로서
트레몰로 암, 노브가 없는 바디가 특징인 프레임 메이플바디입니다.
황금색은 정보를 찾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위의 TWXT-8N Keronpachi랑 비슷한 스펙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흰색 Zi-3-8N Shiroppachi는 아캅파치의 보급형...으로서 시판되고 있긴 하지만
피니쉬만 빼고 아캅파치랑 스펙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나루초 베이스로서 상대적으로 평이 떨어지는 감입니다

20주년 라이브때 Halle와 Asayake에서 잠깐 선보였던
빨간색 10현 베이스 TWB-10N Akaten 은 은근히 상대적으로 출력이 작은 느낌이 납니다.
나루초 자신도 겹줄 베이스로서 Low B 음을 사용할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는 건지
자주 등장시키지는 않는 편입니다

※얼마전 나루초가 이케베 악기점에 자신들의 베이스를 팔려고 내놓은 목록 중에
아카텐하고 비슷한 스펙과 칼라의 베니텐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물론 아카텐은 내놓진 않았더군요)

뭐 이외에도 겟백 동영상에 선보였던 보라색 바탕에 자개를 박은 TWXT-8N Pacigai,
CvT 라이브때 선보인 자개를 박은 노란색 ZiP-8N Yelloppa도 있습니다.




뭐 두서없이 일단 겹줄 베이스만 말씀드렸는데;;
나루초는 드물게 베이스 픽업에 EMG LJ 를 대부분 씁니다(아카텐은 EMG 45)
액티브인 만큼 출력은 좋고 이펙팅도 잘 먹는 편이지만
어째 톤은 개성있게 튄다는 것뿐 가격에 비해 추천해드리고 싶을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또한 겹줄인 만큼 줄의 장력이 장난 아니게 셉니다;;
그만큼 컨트롤도 어렵고 3~5피스라고 하지만 넥에 애로사항도 많은 편입니다
뭐 특별히 카쇼 카피를 하겠다!!..거나 나루초 사운드를 표방하겠다!!..가 아니라면
그 가격대에 다른 기타를 찾아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PS: 나루초의 베이스는 어떤 베이스를 쓰던 겹줄베이스는 톤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비슷하다는 거죠)
그만큼 톤 구별이 수토의 베이스 사운드를 구별하는 것보다도 어렵습니다.

PS 2: 나루초는 TUNE이라는 회사에서 커스텀 오더로 주문 제작한 베이스를 씁니다.
하지만 플래쉬백 메들리에서 나온 기타는 따로 커스텀 오더로 제작한 것이 아닌 듯하군요
자세히 알아보진 못했지만 아마도 TUNE의 TWX 트레몰로 시리즈 중 하나인 것으로 보입니다

오노주카, 2005-05-10 오전 1:34:00

정현이가 답변을 다 해브럿네요 ^^ㅋ;

조금 다른길의 얘기지만 . 팬더 Jazz도 쓰구요 ~ , MusicMan 베이스도 사용하구요.. BassManiac 도 간간히 씁니다.

그외에; 포데라.. 페듈라..새도스키 등등...


ㅋㅏ시오페아에서는 튠 위주로 사용하지만.

다른 그룹에서는 .. 다양한 악기를 쓸때도 있더군요 . ~ ㅋ


역시;; 도...돈이 -ㅁㅠ )..

이쯔데모잇쇼, 2005-05-05 오후 8:38:00

가사가 있는 곡이 몇 곡 안되는 터라 기분이 남다릅니다.

따라 부르고 싶은데 ^^;; 다음 곡들의 가사를 혹 알 수 있을까요?

(1) Sun <Sun Sun (1986)>

(2) Somethings Wrong (Change It) <Sun Sun(1986)>

(3) Right from the Heart <Jive Jive (1983)>

(4) What can't speak can't lie <Jive Jive (1983)>

그리고 일본어로 부르는 곡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나지 않네요.

아시는 분 부탁드릴게요. ^^





박현진, 2005-05-05 오후 10:35:00


RIGHT FROM THE HEART (LYRIC BY STEVE TRAVELL)

PLAY THE GAMES YOU WANT TO PLAY
COS ALL THE TIME YOU FIND MORE RULES FOR US
WHY DO YOU ALWAYS LOOK AWAY
WHN WE'RE THROWING OUR LIVES AWAY

LOVING YOU FROM DEEP INSIDE
IT SEEMS SOMETIMES THAT YOU DON'T CARE AT ALL
THEN I WONDER WHY YOU'VE STAYED
WHY SHOULD IT END THIS WAY

JUST LET IT START
RIGHT FROM MY HEART



WHT CAN'T SPEAK CAN'T LIE (LYRIC BY GARY OSBORNE)

ALTHOUGH WE COME FROM WORLDS APART
I KNOW YOU'VE SEEN IT IN MY HEART
IT'S BEEN THERE FROM THE START
MY ACTIONS REVEAL
THE LOVE THAT I FEEL FOR YOU
BUT TIME IS ON MY SIDE
I'VE WATCHED THE TURNING OF THE TIDE
EVEN THOUGH YOU TRIED
SO HARD TO HIDE

THE LOVE THAT I'VE SEEN IN YOUR EYES
IT COMES AS NO SURPRISE TO ME
WHAT CAN'T SPEAK CAN'T LIE
IT'S USELESS TO DENY
YOU FEEL THE SAME AS I
WHAT CAN'T SPEAK CAN'T LIE

OH LOVE I'VE SEEN IT IN YOUR EYES
IT COMES AS NO SURPRISE TO ME
WHAT CAN'T SPEAK CAN'T LIE
IT'S USELESS TO DENY
YOU FEEL THE SAME AS I
WHAT CAN'T SPEAK CAN'T LIE
------------------------------------------------------------------

2곡밖에 못 올려드려서 죄송... 출처는 JIVE JIVE 앨범 북클릿입니다.

아침노을, 2005-05-06 오전 8:10:00

SUN

Morning rises and I wonder
when I will feel your warmth again
Crystal lights so fond of pleasing
in an neverending flight
It reminds me

Life comes from the sun
with love from heaven above
for all to see

Woke up this morning with the sun in my eyes
I had a moment to myself when I finally realized
that situations get out of control
When it seems that life is so hard to hold
Remember that

Life comes from the sun
with love from heaven above
for you and me
Giving love, enough for the two of us
So much love, from heaven above
for all to see (just you and me)

woo-oh-I look for the sun
woo-oh-I look for the sun


SOMETHING'S WRONG (CHANGE IT)

I saw a vision and it happened on my avenue
Face to face, yet knowing I'd be getting home
Tell someone that there's something wrong here
Take a look up and tell me if something's wrong

*Change, change it
You can change it
If you try, try, try

Peter pays paul, but ther rob you blind
Little for those in the lonely room

**So leave despair behind
cause happiness cares for those who dare change it
And stop saying that there's simply something wrong

* Rep.

** Rep.

But I believe that something holds the rest of you
just have a little hope, and then you'll know
that it can come true

There's such a small small difference between
you and me
So, stop saying that there's simply something wrong

* Rep.

보컬곡 좋지요... 가사도 좋고... ^ ^

야쿠자돼지, 2005-02-03 오후 1:10:00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곡명 검색을 했더니

Full Colors에서는 무카이야가

Made in Melbourne에서는 노로가.

흠... 설마.. 같이 작곡한건 아니겠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자와히리짱, 2005-02-03 오후 6:24:00

무카이야 미노루가 맞습니다.

나루세포인트, 2005-01-25 오후 12:52:00

아키라 짐보가 짐사쿠 활동과 동시에

카시오페아 서포트 멤버로 지금까지 함께 해 왔는데요...

앨범 제작과 작곡도 도와주시는데,

왜 정식 멤버를 하지 않으실까요?

역시 개인 활동이 너무 바빠서 일까요?

오노주카, 2005-01-25 오후 6:37:00

90년대부터 짐보상만의 독립밴드를 이끌어서 일런지도 모르겠네요.

카시오페아 활동으로 자신의 활동범위가 조금은 축소되는게 싫은가봐요 ^^;

카시오페아가 커팅만 하지 않는 다면 당분간은이 체제로 나갈것 같아요'

아침노을, 2005-01-25 오후 10:09:00

노로를 포함해서 다른 멤버들은 짐보를 정식멤버나 다름없게 생각할 겁니다. 인터뷰에서 노로가 비슷한 얘길한 것 같고요. 다만 짐보 자신이 한번 탈퇴를 했기때문에 다시 재입단하는 것이 어쩌면 짐보의 소신에 어긋날 수도 있고 같이 탈퇴한 사쿠라이한테도 보기가 않좋을 겁니다. 그래서 스페셜 서포트라는 형식을 빌린 거라 생각되네요.

나루세포인트, 2005-01-14 오후 2:56:00

카시오페아 앨범 중에서

Made In Melbourne 말인데요


이건 비디오 밖에 출판이 되지 않았나요?

혹시 DVD로 있으면 구매하고 싶은데...

곤쓰, 2005-01-15 오전 9:56:00

단품은 VHS 로만 발매되었습니다.

DVD 는 88년 World Live 와 Made in Melbourne 합본으로 Live History Part 2 란 이름으로 판매 중입니다.

아울러 Live History Part 1 에는 85년 Live 와 86년 Perfect Live 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년 Geneon Entertainment 을 통해 염가판으로 재발매되어 4,200엔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나루세포인트, 2004-10-03 오후 2:14:00

카시오페아 히스토리를 보면요,

신생 카시오페아로 넘어오면서

레이블을 <파이오니아LDC> 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히야마 씨의 탈퇴롸 함께 노리야키 씨가 가입하면서

다시 <알파레코드>로 변경했다고 하는데요,

정확히 이 용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알려주세요

테이블, 2004-10-03 오후 4:51:00

용어라기 보다는 그냥 레코드 레이블 이름이에요.

레코드 레이블은 음반을 제작, 생산하는 회사를 말하고요.

우리나라의 예당, 서울음반 이런 게 다 레코드 레이블이죠.

카시오페아 데뷔 때 레이블이 알파레코드였고 플레티넘, 유포니, 월드라이브 88때 Polydor로 잠깐 레이블이 바뀌죠.

그러다 나루세, 히야마가 영입된 신생 카시오페아 때 레이블이 파이오니아로 바꼈고요.

구마가이 시절에 또 다시 알파레코드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논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구 파이오니아)

자와히리짱, 2004-10-03 오후 7:24:00

또 구마가이 시절에 94년 말부턴 Ponycanyon으로 옮기고 구마가이 탈퇴이후 에도 99년까지 있었답니다.

나루세포인트, 2004-10-02 오후 7:10:00

공식 홈피 들어가니까

바이오그라피에 이 앨범이 수록되어있길래...

알려주세요

테이블, 2004-10-02 오후 9:46:00

20th 등의 앨범 속지를 보면 연표에 몇 번째 앨범인지 나와있는데요.

Casiopea Live는 정식 앨범에 포함이 안되네요.

참고로 Places가 36번째 앨범이었고 이번에 나오는 Marble이 37번째 정규앨범입니다.

나루세포인트, 2004-09-25 오후 12:38:00

가사가 들어간 앨범이라고 들었습니다.

보컬이 누구였는지 알려주세요

테이블, 2004-09-25 오후 1:02:00

Right From The Heart
vocal by Mae Mckenna & Issei Noro (워~워~워~, 우~우~우~ 코러스 ;;)

Fabbydabby
vocal(바바바~ 코러스;;) by Mae Mickenna, Jackie Challenok, Lorenza Johnson

Living On A Feeling
vocal by Mae Mickenna, Jackie Challenok, Lorenza Johnson

What Can't Speak Can't Lie
vocal by Ki-ki Dee

가사가 있는 곡은 Fabbydabby빼고 세 곡이에요.

알고보면 노로가 최근의 앨범까지 코러스를 많이 했더군요.


크로스오페아, 2004-08-15 오후 1:23:00

카시오페아 4집 앨범 Make Up City의

Eyes of Mind와

5집 앨범 Eyes Of The Mind의

Eyes of the Mind는

틀린 곡인가요?

알려주세요

테이블, 2004-08-16 오전 12:07:00

같은 곡인데 편곡이 다릅니다.

전자는 곡길이가 5:55, 후자는 4:43이고요.

5집 앨범은 하비 메이슨이 프로듀스했고 편곡에도 같이 참여했습니다.

근데 곡 제목도 'the'때문에 다르군요...

재즈오페아, 2004-08-12 오후 10:33:00

Material 앨범에 누가 참가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이블, 2004-08-13 오전 1:28:00

Takahiro Kaneko: Tenor Saxophone (M-1, 2, 11)
Futoshi Kobayashi: Trumpet (M-1, 2, 11)
Yasushi Horiuchi & Casiopea: Manipulation of Synthesizer & Sequencer

마테리얼 앨범 속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재즈오페아, 2004-08-12 오후 9:46:00

리뷰를 보다보면

Teatro Saudade에서 노로 아저씨가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네요..

실수를 하신 노로 아저씨의 모습은 기억나는데,

그 곡은 기억이 안나서..

Teatro Saudade와 Rare One In N.Y이

변경 되었었나요?

테이블, 2004-08-13 오전 1:33:00

Teatro Saudade에서 노로의 기타 케이블이 잠깐 빠졌었고 이런 장면이 몇몇 또 있었습니다.

Rare One In N.Y.도 지난 내한공연때 연주됐어요.

단지 국내에 Places 신보가 발매안된 상태라서 신보위주의 일본공연 셋과 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인스파이어 곡들로 좀 대체가 됐었어요.

2003/08/09 경희대 평화의 강당

1. LOOKING UP
2. FREAK JACK
3. THE GATE OPEN
4. GLOWING
5. AVALON
6. LINE & COLOR
7. RARE ONE IN N.Y
8. WINDY CITY
9. IT’S NOT ONLY ONE TIME
10. TROPICOOL
11. TEATRO SAUDADE
12. MID-MANHATTAN
13. ECCENTRIC GAMES
14. ONCE IN A BLUE MOON
15. CRY WITH TERRA
16. DRUMS & BASS SOLO
17. GALACTIC FUNK
18. TOKIMEKI
19. ASAYAKE
E1. FIGHT MAN
E2. THE SKY

자와히리짱, 2004-07-27 오후 1:12:00

베스트 셀렉션의 아시안 드리머하고 리메이크 앨범의 아시안 드리머하고 같은 곡인기여?

샤아, 2004-07-27 오후 1:31:00

베스트 셀렉션에 있는 아시안 드리머가 원곡입니다.
예전 LD 엘범에 히든트랙으로 있던 버전이라고 속지에 적혀있군요. ^^

야쿠자돼지, 2004-07-18 오전 10:54:00

막상 들어보니 앗 이거다 라는게 딱히 몇개 없어서요..

아시는분 가르쳐 주세요~

재즈오페아, 2004-07-18 오후 12:18:00

20th는 카시오페아의 32번째 정규 앨범으로서 20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앨범이기도 합니다.

이 앨범의 진정한 재미는 바로 카시오페아의 베스트 히트곡

20곡을 98년으로 시작해 카시오페아 결성 79년까지 되돌아가는 형식의

" Flash Back Medley"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려 40분에 가까운 이 차트는 산뜻한 분위기의 Dream Maker(노로 아저씨) 로 시작,

왠지 들뜨는 분위기의 Chain Reaction(노로 아저씨) 클래식 피아노 소리가 매우 좋아요

그리고 Blooming (노로 아저씨) 부드러운 '메탈'이 느껴지죠. 뒷 배경 키보드 음이 매우 맘에 듭니다

그 다음으로 Ihilani (무카이야 아저씨) 명곡입니다! 전 이 음악이 매우 좋아요. 왠지 휴양지에 있다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Set Sail(노로 아저씨) 이것도 좋아요. 왠지 낯선 분위기의 음악입니다. 중간 절정 부분이 매우 좋습니다.

Glory(노로 아저씨) 신선한 메탈의 힘이 느껴진다! 그러나 전 별루... 중간 멤버 솔로가 맘에 듭니다

New History(노로 아저씨) 처음부터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하죠. 소름끼치게 하는 곡입니다. *Windy City 와 비슷한 느낌

Akappachi-IZM (나루세 아저씨하구 노로 아저씨) 이 곡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Made In Melbourne" 에서도 나오죠.

Cyber Zone(노로 아저씨하구 무카이야 아저씨) 제목 그대로 Cyber의 느낌이 바로바로 꽂히는 곡입니다. 중간 절정이 매우 맘에 듭니다.

Super Sonic Movement(노로 아저씨) 키보드 음이 인상적이네요. 중간 드럼 솔로. ㅋㅋ

Taiyo-Fu(노로 아저씨) 지난 내한 공연때도 선보인 곡. 신선한 곡입니다.

Do Loo Do(노로 아저씨) 클래식 피아노가 저의 마음을 녹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Coast To Coast(노로 아저씨)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기타 연주에 바탕을 주는 키보드 음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North Sea(노로 아저씨) 유럽 낭만파의 분위기가 사는 음악. 분위기 가라앉히는데는 최고의 곡입니다. *욕인지 칭찬인지?

Zoom(노로 아저씨)베이스 음이 인상적이군요. 왠지 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Fabby Dabby(노로 아저씨) 느린 음으로 시작해서 산뜻한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키보드 음이 인상적입니다.

Mid-Manhattan(짐보 아저씨) 짐보 아저씨의 최고 명곡. 모든 라이브 공연때 등장하는 곡이죠. 중간 드럼 솔로는 절대 빼놓지 않아야 겠죠.

Domino Line(노로 아저씨) 마지막 기타 솔로가 왠지 도미노가 쓰러지는 걸 연상하며 작곡한 것 같습니다.

Eyes Of Mind(노로 아저씨) 초기의 명곡입니다.

Space Road(노로 아저씨) 1st album [CASIOPEA]를 화려하게 빛내준 명곡이죠. 빠른 음으로 시작해서 왠지 모를 감동을 줍니다.



이상 여기까지가 Flash Back Medley 의 베스트 20곡이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으로 들은 차트였죠. 대부분이 노로 아저씨의 곡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카이야 아저씨와 나루세 아저씨 짐보 아저씨가

없었다면 노로 아저씨의 작곡적 천재성도 절대 빛을 바라지 못했을 겁니다

잇세이 노로, 미노루 무카이야, 요시히로 나루세, 아키라 짐보

이 4분의 사나이(?)가 세계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감동을 주는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카시오페아 화이팅!!!!!!!! 영원하라 카시오페아!!!!!!!!





해롱이, 2004-07-15 오후 9:42:00

4X4앨범에서 게스트로
LEE RITENOUR
DON GRUSIN
NATHAN EAST
HARVEY MASON
가 참여했다고 하는데
이사람들이 게스트로 연주를 많이 했나요?
아니면 카시오페아 멤버들이 연주하는테 도와만 준건가요?

아침노을, 2004-07-15 오후 10:01:00

카시오페아 정규 앨범 8집인 "Four By Four"에서는

LEE RITENOUR, DON GRUSIN, NATHAN EAST,HARVEY MASON

총 4분의 뮤지션이 케스트로 참가하여 앨범 제작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 후로도 HARVEY MASON은 29집 Light And Shadow 에서

다시 앨범 제작에 도움을 주는 우정을 과시하죠.

그 분들은 카시오페아의 앨범 제작에만 도움을 주셨습니다.

좋은 답변이 되길 빕니다.

오버드라이브, 2004-06-08 오후 8:01:00

Sun Sun 앨범에 수록된 Somethings Wrong과 Sun이란 곡에
등장한 보컬리스트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음색을 보니 오리지널 앨범과는 다른 보컬 같기도 하고
약간 흑인같은 요소가 담겨진 것 같기도 한데;;

陳港生, 2004-06-09 오후 7:19:00

YUKOH KUSUNOKI
1954년 6월 동경 출생.
고교재학중 빅터 레코드 주관 한 콘테스트 참가를 계기로
가수 데뷔.
CM송 전문 가수. 대표작 '코카 콜라'
주로 스페셜 게스트 멤버로 참가를 많이 함.
카시오페아 1987.

곤쓰, 2004-03-25 오후 10:35:00

'태련'님의 질문입니다.
-------------------------------------------
곤쓰님 story에 casiopea도 앨범이랑 멤버 정리좀 해주세요..

자꾸 헷갈려서리.;;
T-square처럼..이뿌게 ...해주세요...
-------------------------------------------

앞으로 J-Fusion 관련 질문은 해당 뮤지션 카테고리를 통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곤쓰, 2004-03-25 오후 10:37:00

메이저 데뷔 이래 Issei Noro 와 Minoru Mukaiya 가 포지션 변동 없이 밴드를 굳건히 지탱하고 있습니다.

1979년 Casiopea ~ Super Flight

Issei Noro - Guitars
Minoru Mukaiya - Keyboards
Tetsuo Sakurai - Basses
Takashi Sasaki - Drums


1980년 Thunder Live ~ 1988년 World Live '88

Issei Noro - Guitars
Minoru Mukaiya - Keyboards
Tetsuo Sakurai - Basses
Akira Jimbo - Drums


1990년 The Party ~ 1992년 We want more

Issei Noro - Guitars
Minoru Mukaiya - Keyboards
Yoshihiro Naruse - Basses
Masayaki Hiyama - Drums


1993년 Dramatic ~ 1996년 Flowers

Issei Noro - Guitars
Minoru Mukaiya - Keyboards
Yoshihiro Naruse - Basses
Noriaki Kumagai - Drums


1997년 Light and Shadows ~ 현재

Issei Noro - Guitars
Minoru Mukaiya - Keyboards
Yoshihiro Naruse - Basses
Akira Jimbo - Drums (Support)

오버드라이브, 2004-03-31 오전 12:26:00

프로데뷔 이후멤버구성은 곤쓰님께서 쓰신 것이 맞고

좀더 붙이자면 아마추어시절에 고이케(Key: 20주년 라이브에 게스트로 참가한 멤버 중 한사람이죠)와 우에하라(Dr)로 창단을 하게 됩니다

당시 76년도에 야마하 주최의 East West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후 바로 다음해에 우에하라가 프리즘에 활동하기 위해 탈퇴를 하고 이어서 고이케도 탈퇴하게 되어 사사키를 드러머로, 미노루를 키보드로 새로 영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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