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Masato Honda (本田雅人)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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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머거, 2007-03-10 오전 1:40:00

크로스하트 라이브때는 빨간색인데 이게 3020인가요?? Waht is Fusion 라이브는 공연도중에 잠깐나오는게 잇던데 이건 하얀색이위 3000 이더군요^^;;

혼다 크로스하트라이브 빨간이위 기종이 궁금하구요~ㅜ

티스퀘어나 혼다의 이위사운드를 얻으려면 이위말고 뭐 이펙터같은게 꼭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뭐뭐 사야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ㅠㅜ

색소폰과 플루트를 다루고있는데 이위로 혼다나 티스퀘어연주도 해보고싶어서요~ㅠㅠㅋ

마노로스, 2007-03-15 오전 1:43:00

제가 3000은 안써봤지만 3020을 써봤는데 이펙터가 아니라 모듈이 필요합니다~~
전 색소폰을 하다 이위를 하게됬는데 상당히 느낌은 재미 없다랄까요...;
내일에로의 문하고 오멘스 연주했었는데 EWI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실망도 크드라구요...소리만들기 상당히 쉽지 않아요
이펙터라던지 소리 에디트를 잘하셔야 티스퀘어같은소리를 낼수있을듯..?

여튼
아마 빨간색 EWI도 3020이 아닐까 싶은데...

모듈은 3020과 3030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4000은 아얘 모듈이 필요없이 컨트롤러만 있어도 연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녹차머거, 2007-03-15 오후 11:13:00

음 기타처럼 소리조합을 잘 해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를 하고있는데..꼭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버드라이브, 2006-08-29 오후 7:19:00

상당히 숨막히는 인트로가 전개되는게 혼다씨께서 직접 작곡하신듯합니다만...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카쇼매냐, 2006-08-29 오후 11:18:00

Eye Power =10.00 입니다.

<Crowded Colors(2003)>에 수록되어 있어요. ^^

샤아, 2004-07-15 오후 3:08:00

이번에 라이센스될 걸 구입했는데요.
케이스가 Crowded Colors 처럼 종이 케이스던데, 수입반도 그런가요?
그게 아니라면 유통사에 건의하고 싶군요. ㅠ.ㅠ
종이케이스가 어떤면에서는 더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구성이나, 크기면에서는 안좋은거 같거든요.

코난, 2004-07-15 오후 6:07:00

네.. 일본반도 디지팩(종이케이스) 사양 맞습니다..
라이센스반은 최대한 일본반과 동일한 사양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
내구성이나 크기면에서는 여러분들의 취향에 따라서 다른 의견이
있기때문에 딱히 어느것이 더 효율적이라던지 우수하다고는 말씀
드리기 힘들겠지만요..
부족하지만 만족하실만한 답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경신이, 2004-05-22 오후 11:20:0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마사토 혼다의 history를 보니까 Illusion이란 앨범을

폰타박스와 함께 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폰타박스는 어떤 사람들 인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__)(^^)~

네버마인드, 2004-05-26 오후 10:54:00

□PONTA BOX□

무라카미"폰타"슈이치(Ds), 사야마 마사히로(P), 바카본 스즈키(B). 일본을 대표하는 드러머, 무라카미”폰타”슈이치가 리더를 맡은 밴드 PONTA BOX. 폰타씨의 파워풀한 리듬, 사야마씨의 섬세한 멜로디, 중량급 베이시스트 바카본 스즈키, 3사람의 훌륭한 조화가 밴드에 더욱 폭넓은 음악성과 활력을 갖게 한다.


☆무라카미"폰타"슈이치(村上“ポンタ”秀一) : 프로듀스, 드럼

■1951년1월1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태생. 염소자리, O형.

■1972년, 포크그룹 「붉은새」에 참가. 이후, 수많은 스튜디오 워크를 해내, 일본의 탑드러머로서의 지위를 확립한다. 와타나베 사다오, 야마시타 히로시, 마츠오카 나오야, 사카타 아키라, 오오무라 켄, 카코 타카시, 후카마치 쥰, 사카모토 류이치, 타카하시 유끼히로, 센바 키요히코, 와타나베 카즈미, Char, 오하라 히로시, 혼다 토시유키, 무라타 요이치 등 일본의 초일류 뮤지션들과 세션. 또한 이노우에 요스이, 요시다 타쿠로, 사와다 켄지, 야마시타 타츠로, 마츠토우야 유미, 요시다 미나코, 야노 아키코, 오오누키 타에코, EPO, 야자와 에이키치, 이즈미야 시게루, 아카와 야스코, 이마와노 키요시로우, 쿠와타 카스케, 오자키 유타카, NOKKO 등 개성 풍부한 가수들의 콘서트나 레코딩에 참여해 현재까지 참가한 앨범이 10,000매를 넘는다고 말해진다. 일본의 음악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1976년, 첫번째 솔로앨범 「인트로듀싱 폰타 무라카미」발매. 그 후, 1980년 「토쿄 퓨전 나이트~featuring 폰타무라카미」, 1982년 「파당 룬 풋트」, 1985년 「리듬 복서」를 발매.

■1986년 와타나베 카즈미와의 전미 18개도시 투어, 1987년에는 국제 교류 기금에 의한 아프리카 투어를 실시한다.

■1989년, TBS계 「오징어밴드 천국」에 심사위원으로서 출연. 이후, 후지TV「야마다카 츠테나이 테레비」, NTV「바보는 사랑의 말」등 에도 고정출연.

■1993년, 자신이 리더를 맡은 첫번째 밴드 「PONTA BOX」의 라이브 비디오 「音絵巻」발매. 다음 1994년 대망의 데뷔 앨범 「PONTA BOX」릴리스. 장르에서 유례없을 정도의 획기적인 판매를 기록해, 오리콘 차트에도 등장. 그 해의 각 전문지 베스트 앨범상을 휩쓸었다. 계속해서 1995년에 세컨드 앨범 「PONTA BOX~Dessert in the Desert~」발매. 같은해 여름, 세계 3대 재즈페스티벌로서 유명한 몬트르 재즈페스티발에 출연해, 유럽 관중의 갈채를 받는다. 이때의 공연을 「LIVE AT MONTREUX JAZZ FESTIVAL」로서 CD와 비디오로 발매. 때맞추어 첫번째 앨범이 유럽에서 발매되었다. 1996년에 멤버 체인지를 실시해 97년 현재의 멤버인 사야마 마사히로(Pf) , 바카본 스즈키(B)와 함께「PONTA BOX-THE ONE」,「MODERN JUZU」의 2매의 앨범을 발매.

■1997년 4월부터 후지TV「뉴스JAPAN~YoL 신들의 연회~」출연 개시. BB킹, 레이 찰스, 미르바나 KEIKO, 드림즈 컴 트루 등 여러 게스트를 맞이한 하룻밤의 라이브가 호평을 얻음.

■1998년 8월,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전대미문의 호화 게스트가 다수 참가한 솔로 앨범 「Welcome to My Life」릴리스. 그리고 첫 베스트 엘범「PONTA BOX-THE BEST」를 동시 발매. 더욱이 12월에는 스탠더드 넘버를 중심으로 한 요시다 미나코와의 기획 앨범 「PONTA BOX meets YOSHIDA MINAKO」발매. 비슷한 시기 첫 교습용 서적「Welcome to My Rhythm」출판.

■1999년 4월부터 후지TV「뉴스JAPAN~JAZZ GIANTS」출연 개시. 그리고, 같은 편성국 「슈퍼 뉴스」의 음악을 PONTA BOX가 담당. 그 테마곡을 포함한 새엘범「THE NEW FRONTIER」를 9월8일에 발매. 아울러 컨필레이션CD「JAZZ GIANTS by 무라카미"폰타"슈이치 ~My Favorite Jazz~」를 발매.

■단지 드러머라는 말로는 모자라는, 파악하지 못할 높은 음악성과 폭넓은 활동이 더욱 더 주목을 끌고 있다.


☆사야마 마사히로(佐山雅弘) : 피아노

■1953년11월26일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태생. 국립 음악대학 작곡과 재학중부터 음악활동을 개시. 지금까지 7매의 앨범을 발표해, 플레이어로서 뿐만 아니라, 작편곡가, 음악감수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콘서트, 쇼의 음악감독, 어레인저로서 수많은 아티스트와 공동작업, PONTA BOX외에 「트리오 더 마사즈」,「THE GOMBO」등의 밴드를 결성해, 재즈에 머무르지 않고, 락, 소울, 팝, 클래식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다.

 
☆바카본 스즈키(バカボン鈴木) : 베이스

■1956년9월2일 토쿄 태생. 본명은 스즈키 마사유키. 80년대 후반, 락 유니트 「펄 형제」의 멤버로서 활약. 미나미 요시타카(vo), 코레카타 히로쿠니(g), 히노 호정(tp)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공동작업. 코우노야마에서 수행을 쌓아, 승려일을 병행하며 활동 했었던 시기도 있음. '96년, PONTA BOX 3번째 앨범「THE ONE」부터 미즈노 마사토시씨를 대신해 PONTA BOX의 멤버로 참가한다. 현재도 수많은 뮤지션의 라이브에 참가해 활약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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