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Yoshitaka Mihara


Progress
Winning Cup
Night Rider
竹内まりや作品集 ~ The Elysian Note of Mariya Takeuchi

Progress


Progress

안내


수록곡


번호 곡 명 작곡자 스마일
1 Burning Love Yoshitaka Mihara
2 Waikiki Girl Yoshitaka Mihara
3 Urban Night Crusin' Yoshitaka Mihara
4 Get Your Heart Yoshitaka Mihara
5 Peppemint Kiss Yoshitaka Mihara
6 Progress Yoshitaka Mihara
7 Paradise Cafe Yoshitaka Mihara
8 Mermaid Samba Yoshitaka Mihara
9 Tenderness Yoshitaka Mihara

참여 음악가


Yoshitaka Mihara

Akira Okazawa

Bass and Scat (3,9)

Yoshitaka Mihara

Eric Miyashiro

Trumpet (1,6,7)

Yoshitaka Mihara

Fumitoshi Nakamura

Synth Programming (1,2,4)

Yoshitaka Mihara

Hiroshi Wada

Bass (1,8)

Yoshitaka Mihara

Hiroyuki Noritake

Drums (6,7)

Yoshitaka Mihara

Jake H. Concepcion

Alto Saxophone (9)

Yoshitaka Mihara

Jun Kajiwara

Guitars (1,3,4,6,8,9)

Yoshitaka Mihara

Junko Hirotani

Chorus (4)

Yoshitaka Mihara

Koji Nishimura

Trumpet (1,6,7)

Yoshitaka Mihara

Masaharu Ishikawa

Drums (1,8)

Yoshitaka Mihara

Masashi Shinozaki Group

Strings (3,9)

Yoshitaka Mihara

Masato Honda

Alto Saxophone (2),Soprano Saxophone (4),EWI (6)

Yoshitaka Mihara

Motoya Hamaguchi

Percussion (1,8)

Yoshitaka Mihara

Naoki Watanabe

Bass (6,7)

Yoshitaka Mihara

Nobu Saito

Bongo and Udo

Yoshitaka Mihara

Takayoshi Hirano

Synth Programming (5,9)

Yoshitaka Mihara

Takehiko Tachiyama

Guitar (5)

Yoshitaka Mihara

Taro Kiyooka

Trombone (1,6,7)

Yoshitaka Mihara

Tomohito Aoki

Bass (2,4)

Yoshitaka Mihara

Tsutomu Kurihara

Guitar (2)

Yoshitaka Mihara

Yasihiro Kido

Chorus (4)

Yoshitaka Mihara

Yoshitaka Mihara

Electone and Piano and Synth Programming

Yoshitaka Mihara

Yuichi Togashiki

Drums (3,9)

앨범 리뷰


Various Artists 카리스마, 2003-11-15

이번에 Yoshitaka Mihara의 앨범을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Progress가 Yoshitaka Mihara의 앨범중에 마음에 드는 앨범은 아니지만 그래도 모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앨범의 겉 표지는... 지금은 무너진 무역센터가 가장 눈에 띄네요.(사실 아는 건물이 이것밖에... -_-;) 속지는 보다 좁게 잡은 뉴욕의 모습이 역시 보이구요... 빌딩에서 도로를 내려다 보면서 찍은 사진도 있군요. 모두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Yoshitaka Mihara가 키보드만을 연주한다는 사실도 앨범을 사고나서야 알게 됬네요. 어코스틱 피아노도 미하라가 연주하지 않았구요. 앨범에 Hiroyuki Noritake와 Masato Honda가 상당부분 참여했다는 것도 꽤 인상적이네요.

앨범에 통일된 분위기는 없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만.. 거의 모든 곡이 진지하고 무거운 인상보다는 가볍고 쉬운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부담없죠 ^^ 대부분의 곡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이구요.

Burning Love... 어두운 분위기의... 그러나 열정적인 분위기의 라틴적인 곡입니다. 풍부한 브래스와 조화되어 신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 곡입니다.
Waikiki ガ一ル... 이번에도 역시 미국적인 제목의 곡이... 마사토 혼다의 색소폰과 EWI를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하와이의 현대적이고 멋진 해변이 생각나기 보다는 현대적인 도심의 밤거리가 생각나는 그런 분위기의 곡이네요. 혼다다운 신나는 연주 대신에 조금 절제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Urban Night Cruisin'... 개인적으로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역시 도심의... 그러나 이미 어두워진 후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차분하고 슬픈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실제로 그런 상황에서라면 한번 쯤 듣고 싶어질 듯 합니다. 곡이 굉장히 깁니다.
Get Your Heart... 앨범 곡 소개지에 가장 크게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이 앨범의 타이틀 곡(-_-)이라고 해도 될 듯 합니다. (그러나 앨범 제목이 Progress인데...;;)혼다의 소프라노 색소폰이 이어지고 밝고 경쾌한... 전형적인 Yoshitaka Mihara적인 곡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경쾌한 코러스와 미하라의 키보드 에드립도 빼놓을 수 없는 이 곡의 백미...
Peppermint Kiss(Millennium Ver.)... 너무도 상쾌한 멜로디가 이어집니다. 연주는 세명이서 단촐하게 했는데 그리 빈 느낌은 들지 않네요. 표현력 면에서는 아무래도 차가울 수 밖에 없는 신디사이져로 이렇게 주멜로디를 소화해 낸다는게 정말 멋지네요.
Progress... 드럼에 노리타케 히로유키... EWI에 마사토 혼다가 참여했군요. Yoshitaka Mihara의 앨범에는 어김없이 들어가는 어둡지만 신나고 빠른 비트의 곡입니다. 풍부한 브래스와 악기구성등에서는 초기 미하라의 앨범이나 혼다시절의 T-Square마져 연상시킵니다. 한편 미하라의 연주는 조용하지만 곡을 한층 더 긴장시키는 역할을 하네요.
Paradise Cafe... 노리타케가 드럼을 맡았지만 색소폰은 혼다가 맡지 않았네요. 주 멜로디는 거의 미하라가 주도하고 있지만... 곡은 역시나 상쾌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의 곡이라서 아주 즐겨듣는 곡입니다. 트럼본의 솔로 연주도 J-Fusion에서는 듣기 힘들었던 것이네요.
Mermaid Samba... 게임음악같은 분위기가 정말 많이 풍기는 곡입니다. 하모니카 같은 소리까지 미하라가 모두 소화해낸 듯? 밝고 경쾌한 분위기는 역시 여전합니다.
Tenderness... 개인적으로 이 앨범 최고의 곡이라고 평가하고 싶은 곡입니다. 색소폰은 일본인이 아닌 사람이 연주했네요. 섬세하고 부드럽게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는데 정말 Last Tears 이상으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곡인 듯 합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지... 이런 곡은 그냥 들어보는게... ^^

댓글


Various Artists
아이팝, 2015-09-26

아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그러면 Get Your Heart에는 아오키 토모히토상만 참여한거군요
http://www.10musica.net/ 여기에 와타나베 나오키가 참여했다고 나와서 그렇게 믿었네요
dmsjazz님 감사합니다..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Various Artists
섭이, 2003-12-19

너무 깜찍한 노래네요.... 절정 부분에서 터져나오는 그 애교란....부드럽고...그러면서도 강한 느낌의 베이스가 받쳐주어서 좋군요...간혹 터져나오는 금속 악기의 연주는 혼다가 많이 이용하는 기법인 것 같군요...그러면서도 가요에서 흔히 많이 연주하는 패턴으로 나아가서 대중적 요소 또한 다분히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가요만을 듣는 사람이라도 들을 수 있도록 한 작가의 배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절정 부분에서 조금씩 끄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기대감을 더욱 부풀려주는 효과를 발휘하는 듯 합니다...


Various Artists
^^, 2002-03-09

저는 개인적으로 tenderness가 yoshitaka mihara곡중에 가장 맘에 듭니다 듣고있노라면 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너무 슬프면서도 그것이 정화된듯한 느낌이죠..
이런 곡이 히트하지못햇다는 것이 믿어지질 않습니다


Various Artists
Teemu Vehkala, 2002-02-20

2 WTC (world trade center tower) have been many years, part of New-York sighting. But not anymore. If now would take the photo of that same place. There are no anymore those 2 World Trade Center Towers (WTC buuildings), which did got hit by 2 Boeing 767 Jet's.

Tonny Bennet got a one album in 1988 where are similar cover, but the both towers are more bigger!



Various Artists
~0~, 2002-02-17

전 앨범에 비하면 강력한 파워력이 ..

역시 좋습니다..^^


Various Artists
Toshikowa Meno, 200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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