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umi Watanabe - Guitar
Bill Bruford - Electronic Drums
Jeff Berlin - Bass,Synthesizer







01 Melancho
02 Hiper K
03 City
04 Period
05 Na Strovia
06 Bass Solo
07 Sayonara
08 Half Blood
09 Limpoo
10 Drums Solo
11 J.F.K.
12 Unt

-아마존에 있는 평들을 번역기로...-

퓨전 팬도 재즈 락 팬도 프로그레판도 대망의 DVD화. LD도 소유하고 있지만, 내용은 같다. 보너스로 해서 카즈미씨의 인터뷰가 수록되고 있다. 당시를 추억을 말한다. 정직 카즈미씨의 기타 플레이는 확실히 능숙하지만, 기계적으로 그다지 기호는 아니다. 그러나 제프 바 인과 비르브랏포드를 의식한 곡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이 흥미롭고, 연주는 훌륭하다. 70년대 후반, 슈퍼 재즈 락 밴드 「브랏포드」의 리듬대이다. 매우 귀중한 영상. 그러나 제프 바 인은 연주를 즐기고 있지만, 비르브랏포드는 조금 일과 결론지어 연주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신경이 쓰인다. 그러나 영구 보존판으로서 구입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끊어져 있는 카즈미씨가 최고!
퓨전같은 말은 물리치고 있다.
봐, 놀랐으면 좋겠다!

이 영상 처음은 빅터의 VHD 규격으로 발매되어 LD→VHS 카셋트와 와 이번은 DVD 규격으로 발매되는 일이 되었다. VHD판은 본 적 없지만 아마 영상 내용은 훨씬 같다. 이 때의 Live는 16곡 연주되고 있을 것으로 영상화되고 있는 것은 그 안 12곡이다. 이번 DVD판에서는 부디 영상의 추가를 해 주었으면 했던 것이 그것은 안 되었다. 영상 특전으로서 2004년 9월에 수록된 와타나베 카즈미의 인터뷰가 수록되고 있어 이쪽은 흥미로운 내용으로 재미있다.앨범중은 사락과 들은체 만체 해 버리는 NA STAROVIA가 이 라이브중에서 멋있고 어레인지 되어 있어 연주도 훌륭하다. (발레리나의 이미지 영상에는? 하지만. )
와타나베 카즈미씨가 전혀 인터뷰로 트리오 편성의 라이브는 연주중 쉴 수 없고 사운드도 완벽하게 만들지 못할이지만 하고 있어 1번 재미있다고 말하고 있는 대로의 연주이므로, 카즈미·빌딩·제프의 일발의 것의 라이브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명반.

1987년 5월 22일 토쿄 나카노 썬 플라자에서의 라이브. 1987년 발표의 「SPICE OF LIFE」의 뒤에 행해진 일본에서의 라이브로 영원하고 레이저·디스크판은 존재했지만 그 DVD화이다.
와타나베 카즈미의 전작품을 가지고 있는 나나름대로 생각해도 그의 최고 걸작은 「SPICE OF LIFE」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생각하면(자) 자주(잘) 이 딱지가 밴드를 짜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 King Crimson와 빅·그룹을 떠돌아 다녀, 솔로·앨범도 훌륭한 것을 차례차례로 내고 있던 빌딩·브랏포드와 「Champion」등의 리더·앨범에서도 위협의 테크닉을 보이고 아는 사람아는 위협의 바보 텍·베이시스트, 제프·바 인과의 트리오!!와타나베 카즈미의 기타리스트로서의 재능의 훌륭함은 겹들이해하고 있지만, 그것이라고 해도 지금은 불가능한 편성이다. 그 면으로부터도 본작의 영상 기록은 지극히 중요하고도 희유인 것이다.
내용이지만, 「SPICE OF LIFE」의 곡에 빌딩·브랏포드의 드럼·솔로와 제프·바 인의 베이스·솔로를 더한 것으로 불평 없음의 내용이다. 와타나베 카즈미는 파랑의 폴·리드·스미스와 스튜디오 인 버거를 연주하고 있다. 곡목이 변환 자재의 기타·사운드를 요구하기 위해(때문에) 라이브에서는 기타가 약간 괴로울까,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약간 고생하고 있다. 그 중에 빌딩·브랏포드는 전혀 여유로 최초부터 끝까지 한 곳도 잘못하지 않는 위협의 드럼·테크닉을 피로. 제프·바 인은 그 위협의 베이스·테크닉 외에 키보드·플레이도 보여 준다.
어쨌든 와타나베 카즈미팬은 꼭 보아야 하다. DVD화의 위업을 찬천민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