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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V, 마사토 혼다 "Voice of Elements" 발매 인터뷰

Hiroyuki Noritake 곤쓰, 2006-07-26 오전 9:14:00

HMV에 게재된 기사로 일한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

http://www.hmv.co.jp/news/newsdetail.asp?newsnum=607100058

Q:「가짜 스퀘어」말하는 장난기 한 잔의 가명으로 라이브를 잘 다녀오세요 했지만, 우선은 Voice Of Elements 결성의 경위를 가르쳐 주세요.
혼다 마사토:아니, 가명이 아니어요, 어디까지나 통칭이기 때문에.이름이 정해질 때까지는 스페셜•쿼텟이라든지 N-S-M라든지 환경이나 상황에 의해서 몇 종류인가의 가명이 있었습니다만.「이 멤버로 해 보고 싶은―」(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전부터 있었습니다.나로서는 자신 혼다 밴드 이외에 모모와 폭을 펼쳐 가고 싶다는의가 항상 있고, 이 멤버도 부디 하고 싶었습니다.어느 라이브 후, 마츠모토군과 마시고 있어 이러한 하나시를 했는데, 몹시 분위기가 살아, 자부디 하자!(와)과.

Q:Voice Of Elements라고 하는 밴드명의 유래, 의미를 가르쳐 주세요.
혼다 마사토:밴드명에 관해서는 칙죽군이 대부입니다만, 실제는 노래(보컬)가 없는 인스트루멘털인 밴드입니다만, 멤버4인의 연주가 노래가 되어, 그 4개의 요소가 집결해야만 할 수 있는 음악, 같은 이미지입니까.

Q:사운드적인 컨셉과 이 밴드로 청취자에게 전하고 싶은 일을 가르쳐 주세요.
혼다 마사토:원래 이런 퓨전계의 음악이라고 하는 것은 혼합물이기 때문에, 한마디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컨셉같은 곳이 있습니다만, 자신의 취향으로서 앨범의 경우는 연연 솔로를 듣게 한 계속한다고 하는 것보다도, 생각보다는곡을 즐기는적인 것이 좋아하는 분이므로, 1곡1곡을 컴팩트하게 하자고 것은 있었습니다.
멤버는 모두 테크닉계를 아주 좋아하는 느낌의 사람이 많은데, 앨범은 기본적으로 곡이나 사운드를 중심으로, 그렇지만 거기에 비하면 생각외 매료 시키는 솔로 파트가 아로새겨지고 있다고 하는 느낍니까.또 라이브가 되면 솔로 파트의 비중도 상당히 변해 충분하고, 그것이 이런 음악이 재미있는 곳이예요.

Q:T-Square의 동지가 일동에게 모인 것입니다만, 재차 3명의 멤버의 「현재」에 있어서의 인상을 가르쳐 주세요.
혼다 마사토:T-Square라고 하는 공통의 경험을 거듭해 오고, 그것은 각각에 있어서 몹시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은 틀림없습니다.단지, 그것도 많이 있는 인생 경험안의 1개로, 그 후 각각이 다른 체험을 뿔뿔이 흩어지게 하고 있는 이유이기 때문에, 만날 때마다 조금 두개인상이 바뀐 부분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대략적으로는 「옛부터 변함없다―.」(은)는 인상이 있습니다만, 특히 실제로 소리를 내 보면 여러가지 영향이 보여 오거나 해 재미있네요. 뜻밖의 일에, 실은 지금까지 이 4인으로라고 하는 것은 있을 것이지 않았어요.3인함께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있기는 하지만요.그리고, 처음으로 4인으로 소리를 내 보고,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느낌으로, 매우 소리가 앞에 나아간다고 하는지, 약동감이 있습니다.역시 같은 밴드에 있던 사람끼리는의도 있겠지요하지만, 그 몇배의 파워를 느낍니다.편성은 재미있지요.

Q:혼다씨의 플레이의 들어 곳을 가르쳐 주세요.또, 지금 작에서는 몇 종류의 악기를 사용되고 있습니까?
혼다 마사토:여기 최근의 경향으로서 조금 낡은 재즈 같은, 다크인 음색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바로 최근, 조금 돌아왔다고 하는지, 다크도 개미로, 하데계도 또 좋아하게 되어 있는 자신이 있고, 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지금 작에서도 재즈 같은 부분과 더 펑키인 부분의 양쪽 모두가 있고, 정확히 그것이 알맞게 들어가 섞이는 시기였던 느낌이군요. 악기의 종류로서는, 이번은 그만큼 터무니 없는 것은 사용하지 않았군요.겨우 조미료의 캐스터네츠 정도일까.그 만큼 삭스내에서 즐겨 보았습니다.

Q:마츠모토 케이지씨가 key는 물론, 곡, 어레인지, 그리고 기타, 아코디언 등 여기저기에서 활약되고 있군요?
혼다 마사토:혼다 밴드의 경우는, 나의 곡을 하는 것이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만, 여기의 밴드는 모처럼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참가 해주면 이이군요.그러한 의미에서는 이번, 마츠모토군이 곡도 여러 가지 써 주었고, 여러가지 색이 섞여 재미있는 작품이 된 것은 아닐까요. 곡, 어레인지에 관해서는, 뭐당연이라고 하는지, 그의 직업으로서 극히 보통이겠지만, 그, 기타도 보통입니다.거기가 조금 보통이 아니겠네요.아코디언에 관해서는 나의 곡으로 아무래도 갖고 싶었기 때문에 타진해 보았는데 「전에 조금 연주한 것은 있다」라는 일이었으므로, 조금 억지로 해 주었습니다. 물론 다른 멤버도 그림자에서는 활약해 주고 있는 거에요.이 편성이라면 아무래도 프런트가 되는 2인이 보이기 쉽상입니다만, 그 근처는 라이브를 봐 받을 수 있으면, 각각 즐길 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Q:물론, 전곡이 들어 곳이겠지만, 세부에 건넌 핀 포인트로의 들어 곳재료는 있습니까?
혼다 마사토:세세하지는 가득 있어요.위에서도 접하고 있던 2곡목의 기타 솔로라든지, 3곡목의 수수하게 밖에 들리지 않는 캐스터네츠라든지, 4곡목 인트로의 이상한 세계라든지, 6곡목의 현, 7곡목의 빗그반드풍사운드, 근처입니까. 전체적으로는, 이 4인을 상정한 다음의 전곡 새로 써, 라고 하는 것도 있고, 이 멤버가 사는, 만이 가능한 곡 만들기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보통이라면 뒤로 도는 일이 많은 드람스나 베이스도 이 2인이라면 앞에 나오는 것도 좋아해서, 상당히 퓨처 하는 장면도 많지요. 개인적으로는 1, 3곡목 근처는 이 4인이라고 하는 것을 보다 의식하고, 전체로 멜로디가 되어 있거나, 삭스만이 아니게 베이스로 메로 하거나 기타같이 커팅 해 주거나.무리인줄 알면서 난제를 부딪쳐 볼 수 있는 것도 이 밴드만 가능합니다.

Q:향후는 혼다씨의 솔로와 병행해 Voice Of Elements의 활동 을 하고 있어 쉽니까?
혼다 마사토:네, 기본적으로는 그럴 생각으로 있습니다.단지, 아시는 바대로 혼다 밴드 쪽은 멤버의 형편에 의해 현재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다음의 혼다 밴드는 어떻게 하자?」라고, 아직 너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으며, 그것은 그래서 지금은 별로 이이일까라는 느낌입니다. 원래 이 2개의 밴드, 멤버는 닮아 있습니다만, 자신중에서는 완전히 다른 감각으로 파악하고 있고, 실제 해 봐도, 진짜, 멤버 구성이나 악기 편성에 의해서 이렇게 이미지가 바뀌는구나-로 재차 생각했습니다.단지 있는 악기가 다른 사람에 대신했다고 하는 것 만이 아니고, 거기에 따라 주위와의 힘관계나 인간 관계, 연주하는 포인트등 여러가지 일이 무늬와 다릅니다.이것도 음악이 재미있는 곳입니다. 향후, 이 2개의 밴드를 중심으로, 그 이외에도 더 다른 모양으로 폭을 펼쳐 가고 싶네요.

◆혼다 마사토 with Voice Of Elements 직필 싸인 선물
HMV 온라인(WEB/모바일 어디라도)으로 혼다 마사토 with Voice Of Elements(VICJ61378)를 구입의 고객중에서 추첨으로 20분에게 멤버에 의한 직필 싸인을 드립니다.
주문이 완료한 시점에서 응모 추첨의 권리가 발생합니다.별도 응모의 필요는 없습니다. 기간은8/8까지의 사이에 오더 받는 것이 대상이 됩니다. 또한 당선의 발표는 상품의 발송을 가지고 바꾸겠습니다.

●혼다 마사토 with Voice Of Elements
여기에 새로운 슈퍼•그룹이 탄생했다.T-Square 출신의 혼다 마사토(sax), 마츠모토 케이지(kbds) , 스도우 미츠루(b), 칙죽히로유키(ds)라고 하는 테크닉, 인기, 퍼포먼스, 어떤 것을 매우 톱•레벨4인.일본의 음악계를 짊어져, 견인하고 있는 그들이 일동을 모인 그 사운드는, 재즈, 락, 펑크 etc, 모든 장르를 수중에 넣어 단순한 퓨전에서는 끝나지 않는, 최상급의 음악성과 테크닉이 응축된, 확실히 이 4명이서 밖에 창출할 수가 할 수 없는 슈퍼•앨범이다.

●수록곡
1.4P layers<Composed&Arranged by MASATO HONDA>
혼다 마사토다운 복잡한 살결을 배치한 인트러덕션으로 스타트하는 오프닝•츄.혼다의 플레이를 중심으로, 스도우의 베이스•솔로, 마츠모토의 에레피•솔로, 칙죽의 예리함 발군의 리듬•워크도 마구 선명한다.

2.Destiny In The Tube<Composed&Arranged by KEIJI MATSUMOTO>
혼다가 연주하는 메로우인 삭스가 인상적인 미디엄•츄.쟈지인 기타•솔로를 듣게 하는 것은, 무려 마츠모토 케이지.그 솜씨는 상당한 것.

3.Polka<Composed&Arranged by MASATO HONDA>
마츠모토가 연주하는 아코디언의 음색이 인상적.멜로디를 삭스와 함께, 베이스, 아코디언이 2분 한다.스피드감에 흘러넘쳐 정열 넘치는 넘버으로 완성되었다.

4.Her Life And Two Doves<Composed&Arranged by KEIJI MATSUMOTO>
혼다의 소프라노•삭스를 피츄아 한 온화한 분위기와 기분 좋은 리듬이 매력인 넘버.

5.Bulldog<Composed&Arranged by MASATO HONDA>
EWI를 구사한, 팝이지만, 조금 슬픔이 있는 넘버.간주에서는 EWI, 베이스, 드럼에 의한 약간의 솔로 돌리기를 전개.

6.Lautan Hindia<Composed&Arranged by KEIJI MATSUMOTO>
가방에 생의 현악기를 배치해, 앨범 중(안)에서도 가장 아코스테익크감을 낸 아름다운 발라드.

7.Bop Factory<Composed&Arranged by MASATO HONDA>
옛것이 좋은 재즈의 엣센스를 Voice Of Elements풍으로 표현했다고 생각된다.혼다의 삭스•앙상블이 빅•밴드적인 엣센스도 느끼게 한다.스도우의 후렛트레스•베이스•솔로도 아름답다.후반은 템포가 배 바꾸어 화려한 분위기로 곡을 북돋우고 있다.

8.Mandrake<Composed&Arranged by MITSURU SUTOH>
8분의6박자의 리듬을 타, 혼다는 소프라노•삭스를 플레이.여기저기에 섬세한 리듬의 장치를 만든 리듬•섹션의 스도우만이 가능한 넘버.

9.거장과 소년<Composed&Arranged by MASATO HONDA>
여기서 혼다는 플룻을 플레이.그 다채로운 관악기 플레이에는 항상 그렇지만에.마츠모토의 아코스테익크•기타의 배킹이 들은, 브라지리안•사운드를 연상시킨다.칙죽의 솔로를 피츄아.

10.Knotty Sticky<Composed&Arranged by KEIJI MATSUMOTO>
16 비트 전개의 펑키인 넘버이지만, 도중 4비트도 관련되어 리듬도 어지럽게 변화하는, 스피드감 발군.마츠모토의 오르간•솔로, 혼다의 솔로도 확실히 논•스톱.스도우의 스랍•솔로, 칙죽의 드럼•솔로도 작렬.

11.유나기<Composed&Arranged by MASATO HONDA>
M6 같이, 아코스테익크인 요소를 밝힌 심플한 발라드.노래하는 각자의 플레이는, 최상급의 테크닉, 표현력의 증명.

댓글


Various Artists
프랜시스, 2006-07-27

마로봉님께서 알려주신 사이트로 가서 샘플을 들어봤는데, 정말 좋네요. 너무너무 기대되는 앨범입니다. 한국에도 어서 빨리 라이센스 되기를!


Various Artists
마로봉, 2006-07-27

http://www.jbook.co.jp/p/p.aspx/3140938/s/ 30초 샘플 듣는 곳이요 ㅋ 가운데에 real audio 형식, windowmidia 형식 이라고 쓰여있는 곳, 둘 중 하나 클릭 하시면 되요. 좋습니다 -_-b (로딩 시간 좀 걸립니닷.~ )


Various Artists
또기, 2006-07-26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돼는 음반이에요~ 특히 assemble a crew 떄 부터 점점 퓨전을 집어던지고 다크한 재즈 음색으로 돌아서려는 혼다상의 음색도 기대가 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