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좋더군요.. 특히 이토 다케시의 객석 난입!! 은 정말 놀랐습니다. 근데 무선 EWI 의 문제인지 계속 앰프가 튀어서 좀 거슬렸구요 아무튼 수토 나 노리타케 모두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미야자키 는 첨 봤어요.. 2003년, 4년 모두 갔었는데 두 번 다 이토가 와서.. 연주는 정말 잘하더군요..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혼다 가 참여하는 티스퀘어 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끝으로 마지막 연주끝나고 이토 의 색소폰 넥스트랩 받으신 분.. 정말 부럽습니다.. 취미로 색소폰을 부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가보와 다름없는 물건이 될건데... 정말 잘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