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보는게 재미있을 텐데...! (2003년 공연에는 같이 보러 갔었음. 맨 앞자리!!)
혹시 R석 한장 사실 분은 6시 반 경 예술의 전당에 와 보십시오. 초록색 모자에 갈색 가방에 노란 티에 청바지에 하얀 헤드폰(PX200) 끼고 있는 놈이 있으면 표 팔 생각 없냐고 물어보십시오.(핸드폰이 없어서 연락은 안 됩니다.) R석 한장 5만원 저렴하게 모십니다(-_-).
대강 세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가자 예술의 전당으로!
댓글
시니컬, 2006-07-08
안그래도 글 봤습니다. 제껄 사시는게 어떨까요. 잠시 후 전화드리겠습니다. 핸드폰이 없어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