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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마사히로의 탈퇴에 대한 혼다 마사토의 생각

Hiroyuki Noritake Gons, 2021-02-03 오후 4:45:00

혼다 마사토 페이스북에 게시된 글의 구글 번역 결과라 매끄럽진 않습니다만, 대충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재
고교 시절부터 자신 안에
스퀘어 = 안도 마사히로 + 이토 타케시
라고 생각했다.
설마 그 밴드에 자신이 들어갈 되다니 전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자신이 광장에 들어갈되었을 때, 나면서 "이런 스퀘어 게 없잖아!"라고 생각했고 w
이토 타케시는 프런트 큰 간판은 필연적이었고, 그것은없는 스퀘어 다니 ...라는 느낌.
하지만하는 이상 그런 일 말해되지 않으며, 지금까지와 다른 스퀘어 주마! 몹시 노력했던 것 같다.
그것을 조장하도록 입단 당초 인상적인 말을 걸어 준 것이 안도 씨.
"이토 씨의 이미지 라든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혼다 군이하고 싶은대로 해주세요」라고.
이미 안도 씨의 성격은 알고 있었 으니까 뭐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야구나라고 생각했지만,이 말은 자신이 스퀘어 지내는있어서 굉장히 어깨가 내린 할까, 갑자기 의욕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에 들어가보고 느낀 것은, 아,이 밴드는 안도 씨있어 밴드구나라는 것.
그렇다고해서 리허설 등으로는 안도 씨는 대부분 나누어 아니라, 반대로 좌절 정도 w
도 거기가 안도 씨의 매력!
원래의 성격 있겠지만, 어쨌든 앞으로 앞으로 감 제로 사람.
하지만 음악을 사랑하고 기타를 좋아 하니까 어쩔 수없이 핀 스폿 받아왔다 느낌.
아마 원래 라이브 라든지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않을까? 라는 이미지.
사실 저도 그쪽 타입 인데요, 물론 라이브 해내마다 그 감동은 그래서 점점 그 쾌감에 젖어 간다. 그래도 안도 씨는 원래 성격 적으로 너무 전면에 나오지 않는 느낌.
거기 이토 씨가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까, 안도 씨와의 콤비하는 가운데 절묘한 대비를 연주한다.
겉으로는 이토 타케시의 꽃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뒤에서 안도 마사히로의 곡이며 편곡이며 기타 플레이가 단단히 밴드로서의 개성 주장을지지하고있다.
이것이 스퀘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토 씨가 바통을 건네 졌을 때 확실히 대단한 부끄러 울겠다고 생각했지만, 안도 씨가 있으니까 괜찮아! 라는 것이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안도 씨의 탈퇴라고하는 것은 그럴 상황이 아니 대마다 한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원래 안도 씨의 성격을 감안, 계속 무대라고하는 것은 힘들었 생각합니다.
물론 싫지는 없겠지만, 1 년간의 루틴에 쫓기는에서 평화를 얻는 것은 비교적 힘듭니다.
더 느긋하고 싶은 인 곳도 있었다 것은?
여러 번 그만두고 싶어 있고 w
나 역사 인식에서는 안도 씨 없게되고 그것은 스퀘어 일까?
라고하는 것은 있습니다 만, 최근 스퀘어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밸런스도 바뀌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내가 마음대로 상상하고 능글 능글하고있는 것은, 이제 혹시 안도 씨와 연기하는?
상황이나 사정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만, 사무소가 지금까지 같다면별로 다르지 않는 것일까? w
하지만 어쩌면 지금까지보다 좀 기회 늘었다지도이므로, 그런 때가 오면 존나 기쁘다!
수고거나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앞으로의 음악 인생을 즐기고 좋겠다!
다시 만날 수있는 날을 손꼽 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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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IMENSION
dmsjazz, 2021-02-04

사무소가 지금까지와 같다면 별로 다르지 않은 것일까..

안도 탈퇴와 관련하여, 혼다 뿐 아니라 케이지 마츠모토 역시 안도상과 같이 연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트윗 한 것을 보면 그간 혼다나 마츠모토가 티스퀘어 패밀리 공연에서 철저하게 배제된 것이 뮤지션간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라기 보다는 사무소의 사정과 방침으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네요.


Yuji Toriyama
제라퓨, 2021-02-04

여태까지 마사토 혼다가 일부러 피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소속사에서 그렇게 한거 였군요. 혼다랑 마츠모토는 소속사 계약을 끊고 나갔었나봅니다(?).


Toshiki Kadomatsu
solava, 2021-02-04

새삼 아련한 느낌입니다. 욕심이지만 두분이 협심해서 앨범 하나만 만들어준다면 그보다 기쁠 수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