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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와 짐보는 지속적인 솔로활동을 통한 노련미가 느껴지는데, 키요미 오카타는 글쎄요. 사운드가 비는 건 어쩔 수 없다 셈 쳐도 기타와 중복되는 부분은 존재감을 느끼기 힘듭니다. 신작에서 노로와 겹치지 않는 키보드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실망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