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쯤 될텐데요. 짐보씨와 사쿠라이씨가 멤버로 있는걸로 봐선...게다가 저 영상의 풀버전에는 초기 곡들이 메들리로 연주되는걸 볼수있습니다. 저 드럼의 명칭은 저도 궁금하군요.
80년대는 아니고 90년 초 중반 즘 될것입니다... 저거 방송 앞뒤로 광고가 나오는데 파이오니아 레이저 디스크광고가 나옵니다
그리고 남자 사회자분 상당히 유명하신분입니다... 세이키마츠, 보아, 엑스, 아무로, 모닝구 등등 어지간한 날고 기는 메이저 급 가수들 저 아저씨가 사회 많이 봤습니다 엑스부터 모닝구 까지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지요...
일본에서 사회자의 영어발음은 문제가 안되니까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코러스로 나오는 사람들같은 경우는 메인재료를 살리는 꼽사리인데 노래 실력이 중요할까요...
오히려 게스트 보다 코러스가 노래를 잘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