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명곡을 처음 접하며... 직접 NHK TV에서 녹음받았던 곡입니다.
음질은 떨어지지만... 뭔가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지중해의 낭만적인 느낌과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풍경이 생각난다고나 할까요.
나라마다 가지는 특색이 음악을 통해서 이런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흔하진 않죠.
이 녹음본의 경우... 무한반복으로 몇번을 들었는지... 기억조차 안나네요. 그만큼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대략의 제목과 해석은 아래올린 글에 써두었으니 그쪽을 참고하세요.
이분의 다른 노래도 계속 구하는 중인데 다 좋군요. (너무 몰아 올리면 도배가 되니... 차차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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