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서야 소원을 풀었네요.. 96년 우연히 tv를 틀었는데.. 바로 이 방송이 하더라구요..
그 방송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은 나머지 그이후에 이 방송을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다시는 못볼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해주시다니요.. 흑흑.. 파이트맨은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정말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2001년 카시오페아 수예무를 친구한테 동영상으로 만들어 달라고 맡겼으니.. 조만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참! 예비군 갔다온다음에 올려드릴께요.. 저 내일 예비군 가요.. 흑흑..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