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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플*** | 글쓴날 | 2002-08-28 오전 2:18:00 | 제목 | 가입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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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구나서 첨 글올립니다...(죄송..)
어제 아침에 수토 아저씨 앨범에서 the sun rising again 을 들었는데요.. 넘 좋더라구요... 티스퀘어의 새벽의 비너스 , 카시오페아의 아사야케.. 하구는 또 다른 분위기이네요...
듣는순간 전율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어제 하루 계속 그곡만 들었습니다.. 함 들어보세요...
down 받을수 없는게 한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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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 2002-08-29 | :: | 저도 구입해도 돈이 전혀 안아까운 앨범이라고 생각... 평가가 안좋은 곡들도 다른 곡들에 빛이 바래서이지 절대 곡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 | 프*** | 2002-08-29 | :: | 나쯔노와쿠세이.. 그 앨범 정말 좋아요..^^;; 특히 요아케노비너스.. 넘넘 좋죠..ㅎㅎ | | 제*** | 2002-08-28 | :: | 저도... 이곡너무좋아한다는... 근데 이 앨범 다좋나요 ㅡ ㅡ? 이곡만들어봐서 ㅡ ㅡ;; | | 미*** | 2002-08-28 | :: | 특히 중간에 일렉기타와 EWI연주부분은 정말 말씀대로 전율이 느껴질 따름입니다 | | 미*** | 2002-08-28 | :: | 새벽의 비너스를 들으면 왜 이 곡이 "여름의혹성" 1번트랙인지 알수 있는... 저만그런지? -_-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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