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판 오프닝
힘겨운 날엔 상처받은 날엔 부끄러운 날엔 지쳐버린 날엔 말해줄래요 아직 많은 세상일들이 지금 어렵겠지만 내일은 다르다고... 사람들은 저마다 사는일에 관해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내죠 내가 아직 어리고 철없다고 하지만 난 정말 자신 있어요.. 원지 않았던 일을 만나도 불평하거나 피하진 않아요.. 세상의 벽은 높아보여도 가볍게 뛰어넘어 갈께요... 언젠가 내가 오늘을 뒤돌아 본다면 조금은 자란 내 모습을 알수 있을테죠 기다려봐요... 보여줄께요... lovelyghost2 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