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수를 뻗치는군요. 우리의 방송국
the gate open, domino line, take courage, blooming, omens of love, triumph, all about you, arcadia, truth, 明日への扉, victory...... 기타등등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PC하면서 옆에 하루종일 라디오 시사채널을 틀어놓고 있었던 어느날 위와 같은 곡들을 엑기스만 십몇초 가량 듣는 해괴한 경험을 하고선
역시 방송BGM이나 시그널 음악은 j-fusion이 대세인가 라고 다시한번 생각을 한 저였습니다만,
마침 오늘 오전에도 잠깐 라디오를 켰더니 프로그램 마무리 멘트하는데 blue garden이 나오더라구요. 갑작스럽게 들어서 반갑긴한데.. 예전에도 이미 디멘전게 달리 쓰였던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
디멘전이 들으면 기뻐할지 난감해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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