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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미*** | 글쓴날 | 2004-05-14 오후 8:51:00 | 제목 | 웰컴 투 더 로즈 가든 버전(?) 질문 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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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를 다시 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서ㅜㅜ 국내엔 없는거 같고
아마존이랑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초기 한정판 말고 두 가지가 더 있어서요, 기타 다른 설명은 하나도
없는데 가격이 약 400엔 정도 차이가 나네요.. 무슨 이유로 가격이
차이가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좀 더 싼(!) 쪽을 구입하고
싶지만 품질의 차이가 있다면 좀 더 들이더라도..ㅜㅜ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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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 2004-05-14 | :: | 초기한정판보다는 DSD(리마스터링)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확인해보고 구입하세요. ^^ | | 타*** | 2004-05-14 | :: | DSD 마스터링판은 표지앞에 적혀있나요? | | 혼*** | 2004-05-15 | :: | 표지 앞에 DSD 리마스터링이라고 스티커 있습니다^^ | | 곤*** | 2004-05-15 | :: | 초기한정판이란 것은 DSD 리마스터링반의 초기한정을 의미하는 것이지 오리지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초기한정판이든 아니든 재판되고 있는 음반은 모두 DSD 리마스터링을 거친 후입니다. 차이점은 초기한정판의 경우 LP 케이스에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 | 서*** | 2004-05-15 | :: | 수아 같은데서 보면 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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