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Visitor Status |
누적회원수 : | 0 명 |
현재접속자 : | 0 명 |
오늘방문객 : | 0 명 |
어제방문객 : | 0 명 |
전체방문객 : | 0 명 |
|
|
|
| 공지 게시물 읽기만 가능하며, 검색 기능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 | 이름 | 용*** | 글쓴날 | 2002-03-05 오후 9:45:00 | 제목 | 럴수 럴수 이 럴수가!!!! |
| | 이전글 | 다음글 | 수정 | 삭제 | 글쓰기 | 답변글쓰기 | 목록보기 | | | | 운영자님!
어찌 이리 홈피가 좋죠?
안지는 꽤 됐답니다...
근데 음악들을 기회가 좀처럼 오질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net md를 구입하게 되어서 이제 자주 오고 있죠!
여기 제가 아주 오래전에 수요예술무대에서
티 스퀘어 보고 넘넘 좋아서 찾다가 이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왜이리 노래가 많고 정보도 많고...
운영자님의 성의가 뜸뿍뜸뿍 보이는 군요
매일 매일 무심코 들어와서는 노래만 빼갔는데..
오늘은 내가 이리도 좋은 사이트의 주인장님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한 사십대 아저씨(컴 잘하는..)인줄 알았는데
럴수 럴수 이 럴수가!!!!
나랑 동갑내기 남자라니!!!
전 너무나도 놀랬습니다
님! 소개 글 보니
또 언제가는 공사중 이라는 표말을 내걸꺼라구 하시던데..
그 날이 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ps 혹 군대 갔다오셨나요?
그 날이 군대 가시는 날이 되지 않을까?
|
| | | | | 이전글 | 다음글 | 수정 | 삭제 | 글쓰기 | 답변글쓰기 | 목록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