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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카*** | 글쓴날 | 2004-04-23 오후 11:32:00 | 제목 | Yanni - Never Too L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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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구입했던 Yanni의 앨범 Ethnicity의 한 곡입니다.
평소에 Yanni의 앨범을 자주 들어왔는데 신보 소식에 달려가서 구입했었습니다. 근데 이 앨범은 평소의 Yanni의 음악과는 정말 많이 다르더군요. New Age라고 하기 힘들정도로... 전체적으로 업비트의 곡으로 채워져 있고 참 대중적인 멜로디를 지닌 곡들로 채워져 있더군요.
이 곡은 그 중 참 마음에 드는 곡 한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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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 2004-04-24 | :: | 야니는 자신을 New Age 아티스트라고 불러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 | 타*** | 2004-04-25 | :: | '어덜트 컨템포러리 인스트루멘탈' 로 불리고 싶어한다고 하더군요. 스티브 바라캇은 '인스트루멘탈 팝' 으로 봐줬으면 한다고.....이루마씨도 자신의 음악을 뉴에이지로 단정짓는걸 싫어하더군요.;; | | 네*** | 2004-04-26 | :: | 개인적으로 쟝르야 아무려면 어떨까 합니다만 아무래도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꺼릴만도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 | 카*** | 2004-04-26 | :: | 분명 예전앨범들을 들어보면 솔로피아노가 주가 되는 등 뉴에이지가 아니라고 빡빡 우겨도 뉴에이지일 수 밖에 없는 스타일이었지만 요즘은.. 전혀 New Age하곤 상관이 없는 곡이더군요. 신나고 현대적인게 참 마음에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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