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는 단연 이즈미가 아닐까나....생각합니다
Memories of Alice, Twilight in Upper West, Beyond the dawn, Sweet Sorrow 등등....거의 다 이즈미가 작곡한 곡이지요,
이런 곡이 나온 것은 그의 감수성이 아주 큰 몫을 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그의 Forgoten Saga 이후의 솔로앨범을 보면 그의 감수성이 철철 묻어난 곡들의 홍수를 만나게 되지요
그 중에 티스의 이름을 달고 나온 곡을 피아노솔로로 리메이크 한 곡들도 많았지요.
우리가 티스의 곡을 들으면서 눈물을 징하게 쏟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장발피아니스트 이즈미의 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