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 | 2003-07-14 | :: | 2인체제에서의 키보드의 비중이 줄어든 건 어쩔수 없었던 거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 그 사이에 나온 앨범들이 더 좋드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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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3-07-14 | :: | 저는 마츠모토 케이지의 연주가 더 좋더라구요 좀 더 재즈스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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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03-07-14 | :: | 특히 Sweet & Gentle 앨범은 타카히로씨의 연주때문에 더더욱 좋아하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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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 2003-07-14 | :: | 당시 모두들 싱글활동을 원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즈미가 T-Square에 미친영향이야 안도도 Wordless Anthology에서 인정하고 있죠 ^^ 이즈미 가입시기가 T-Square가 대중적 인기를 얻기 전이므로(6집이었나..)그 앨범 이후 음악적 완성도라던가 하는 것이 향상되는 것이 확연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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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 2003-07-14 | :: | 그러나 저 역시... Gravity에서는 큰 느낌은 없지만 Sweet & Gentle, T-Square를 듣다보면 이런 스타일의 앨범을 더 듣고 싶은 욕구가 불타오르는데 그것을 충족시켜줄 만큼 앨범을 내지 못했죠. 이즈미가 활동하던 시절에 비해서... 과거와 달리 이 시절 음반의 지명도도 높아지는 것 같군요. 이즈미 시절의 앨범을 너무 듣다 조금 질린 감이 생긴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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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 2003-07-15 | :: | 저는 혼다의 탈퇴를 아쉽게 생각해요.. 혼다 개인으로써는 그게 잘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혼다와 이즈미, 수토, 안도, 노리타케가 최강의 멤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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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 2003-07-15 | :: | 안도씨와 이토씨의 모습을 보노라면...진정한 동반자는 저렇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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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 2003-07-15 | :: | 저에게는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동반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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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 2003-07-16 | :: | Omens of Love, Takarajima, Dandelion Hill......그리고 Groruous Road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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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 2003-07-20 | :: | 그래도 창단 초기부터 꾸준히 티스를 지켜온 안도의 노력이 없었다면, 티스는 없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토의 갑작스런 탈퇴..그리고 혼다의 영입..얼마지나 젊은뮤지션과의 새로운시도..다시 2인체제..그리고 5인의 더스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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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 2003-07-20 | :: | 티스를 지키려는 열정에 정말 진정한 박수를 보냅니다. 기존멤버의 탈퇴에도 불구하고..젊은뮤지션과의 새로운 시작..그러나 얼마 가지 못하고..이토와 만나 두명이서라도 티스를 지키자..결국 오랜 기다림에..다시 옛멤버들과의 재회..감동이네요..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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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 2003-07-20 | :: | 어쨌거나 그들은 프로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든 새로움을 선사할테니까요~! 저의 생각이 단순할진 몰라도 나만의 기쁨이 그들에게서 전해진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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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 2008-03-04 | :: | 타카히로 씨도 나쁘진 않지만 진정한 티스는 혼다가 탈퇴함으로 인해 흐려졌다 생각합니다..
뭐랄까.. 밸런스랄까.?>.. 혼다가 있을때는 5명의 밸런스가 균형이 있었는데 혼다가 나감으로 인해서
밸런스가 무너졌다 봅니다.. 혼다가 나갈즈음부터 나머지 멤버는 솔로를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각자 다른 활동도 조금씩 하긴했지만 ,, 혼다가 나가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은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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