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게시물 읽기만 가능하며, 검색 기능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
|
이름 | 한*** | 글쓴날 | 2003-07-12 오후 7:45:00 | 제목 | 타카히로 야마자끼 이위 클리닉!!! |
|
|
이전글 | 다음글 | 수정 | 삭제 | 글쓰기 | 답변글쓰기 | 목록보기 |
|
|
|
저는 개인적으로 야마자끼의 연주를 보고 매우고 본바가 있었습니다.
다른 악기를 연주할 때와 마찬가지로 강약을 조절하는 방법을
실제로 보니 더 잘 느껴지더군요. 또한 미야자끼상의 열심히 하는
모습, 한곡 한곡에 힘들이는 모습에 연주 혼을 조금은 배웠습니다.
강의 부분도 좋았습니다. 특히 다른 이위스트들의 연주는 정말
좋았습니다. 마이클 브레이커나 뭐시기 스타인 분의 연주는
일렉트릭 윈드 어소시에이션에서 들은 설명보다 더 멋지더군요.
단지 지루했던 것은 아카이 이위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악기를
들고 다니면서 깔짝대셨던 것이 약간 지루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애교로 볼 수도 있겠지요.
아카이 이위 보고 왔는데 다시 WX5를 쓰고 싶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자극적과 음악적의 차이인가? |
|
|
|
|
셀*** | 2003-07-12 | :: | 저하고 같군여 클리닉보구나면 이위살까봐 자제했읍니다. 저도 wx만 두대를 쓰는데 ewi1000이 갖고싶어 조만간 구입하꺼같네여 ㅡㅡ;; | | 전*** | 2003-07-13 | :: | 저두 오늘 느끼고 배운게 많다는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 곤쓰님 처음 뵙기두하구.. 수고스럽겠지만 사진 꼭좀 보내주세요^^ kanghuna@yahoo.co.kr | | 욱*** | 2003-07-13 | :: | 형 잘 들어가셨군요.. ㅎㅎ | | 밴*** | 2003-07-14 | ::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이전글 | 다음글 | 수정 | 삭제 | 글쓰기 | 답변글쓰기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