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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개***

글쓴날 

 2003-06-25 오전 1:15:00

제목 

 한국 투어 당시 Sutoh씨의 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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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리포트!(길어요)
  <6/19(목)>(팬 사이트에 투고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서울입니다. 호텔 룸에 PC가 설치되어 있어서, 인터넷 연결을 마음껏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일기를)작성하고 있습니다. (나의 PC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HP의 업데이트도 할 수 없고 메일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하루를 써 봅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난 나는, 오전 6시를 넘어 집을 출발, 요코하마역에서 나리타 고속버스를 통해 나리타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발을 디디는 것은, 99년의 한국 공연 이후! 21 세기 들어 처음입니다(웃음). 너무나 오랜만이어서 공항내를 여기저기 휘저었습니다. 뭐, 특별히 절차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곧바로 출국 수속을 밟았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출국 카드」와「공항사용료」가 필요없게 되어, 4년이란 세월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웃음).
 11시 첫ANA 편으로 한국·인천(인천) 공항으로 출발. 기내에서는 오랜만에 영화등을 보았습니다만, 「착륙하기 때문에 (영화를)종료합니다」의 방송과 함께.. (웃음). 비행 시간 2시간째.
 내려선 인천 공항은 새로 세워진 국제 공항입니다. 예쁘고 넓고.. 감동했습니다. 내리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웃음). 마중나온 차로 서울로 출발. 거리는 60킬로 정도 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나리타로부터 토쿄까지 정도의 거리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동안은 시원스러웠지만, 나오자 마자 정체. 이 문제는 4년전과 별로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호텔에 도착해 잠시 쉰 후, 오늘의 프로모션 개시! 호텔의 라운지에서 신문과 텔레비젼 2번을 각각 약 1시간씩 하게 되었습니다. FM 방송국에 가서 생방송 프로에 출연했습니다. 4년전때에도 프로모션으로 신세를 진 프로그램으로, MC도 우리를 기억하고 있어 주셨습니다. 상당히 안도씨와 닮아있었습니다(배철수). 밤 8시가 지나서야 오늘의 프로모션이 끝났습니다.
 밥은 궁중 요리를 먹고, 호텔의 라운지에서 가볍게 마셨습니다. 이상한건, 힘든 하루였음에도 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스탭을 꼬셔 밖으로 마시러 가버렸습니다(웃음).
 ---------------------
 아무튼, 이런 서울의 첫날이었습니다. 오늘은 3:30 pm까지 휴식시간으로, 이 후에 또 프로모션에 다녀 올겁니다. 어제는 안도씨와 2명이었지만, 오늘부터는 나머지 3명이 합류합니다. 그래서 다녀오겠습니다!

-- 나머지 내용은 내일 -.-;
내용을 보니 수토씨가 한국의 공연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군요.
저, 시험기간에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아***

2003-06-25

  :: 

넘 잼있어요 ㅋㅋㅋ 또올려주세욤

하***

2005-06-23

  :: 

하하하 배철수의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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