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쓰리로만 듣던 'we want more'무심코 들렀던 울 동네 음반가게에
있을 줄이야!!! 헐,,,,,
일단 앨범평은....한마디로 초강추입니다. 앨범자켓에도 써있듯이 라이브
앨범중 최고수준의 수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곡이 라이브라고는 믿
기지 않는 출중한 연주와 특히나 이앨범을 시작으로 카시오페아 특유의
라이브 레퍼토리나 패턴이 정착하게 된것 같구여. 37분여간 계속되는 메
들리는 지겨움을 조금도 느낄수 없을만큼 훌륭하게 편곡되었습니다.
다들 즐겨듣고 계시겠지만 혼자 감격스러워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ㅜ,.ㅜ
패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