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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게시물 읽기만 가능하며, 검색 기능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 | 이름 | 곤*** | 글쓴날 | 2001-06-19 오전 1:20:00 | 제목 | 97년 Akira Jimbo 'Stone...' 발매 인터뷰 |
| | 이전글 | 다음글 | 수정 | 삭제 | 글쓰기 | 답변글쓰기 | 목록보기 | | | | ----------------------------------------------------------------
일본 CyberFusion 사이트의 인터뷰를 바벨 3.0으로 번역한 후
태그편집 작업을 했습니다. 엉성한 번역이지만 그 의미를 파악하기는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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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삽입되었던 Akira Jimbo 의 사진모음
神保(진보우) 창 Interview
神保(진보우) 창씨가 6월 25일 ,10장째의 솔로(solo) 앨범(album)를 릴리스(release)했습니다.타이틀(title)는 「STONE BUTTERFLY」(알파(alpha) 뮤직(music)).앵정 철부씨와의 유닛(unit)인 JIMSAKU,지원(support) 드러머(drummer)로서 참가하고 있는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열대 재즈(jazz) 악단,野呂(노로) 일생씨와의 I&A 프로젝트(project)등 다기에 걸쳐 활동중의 神保(진보우) 씨.바쁜 스케줄(schedule)의 중(속),5월 31일의 JIMSAKU100%의 라이브(live)의 날(해)에 취재에 엿보습니다.전일의 大阪(오사카) 라이브(live)로부터 직접 피트 인(pit in)에 들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지쳤던 모습도 없다 매우 기운 그렇게.神保(진보우)씨의 솔로(solo) 앨범(album)는 멜로디(melody)가 깨끗한 묶거나 분위기가 특징으로 ,아메리카(America)에서도 발매되고 있습니다.현지의 FM이라도 좋게 흐르고 있고,상당한 인기이다든지 .먼저,「STONE BUTTERFLY」라고 말한 타이틀(title)의 유래로부터 물어 보습니다.
神保(진보우). 최초는 「BUTTERFLY」라고 말한 이름에 할 것인다고 생각했습니다.이것이라고 말한 이유도 없습니다만 ,전작이 「FLOWER」라는 타이틀(title)이였기 때문에 「꽃과 나비로 삼 進一(신이치)이다(소)」따위 말하고 늘리고.녹음(recording)로 아메리카(America)에 가서,「BUTTERFLY」는 「가볍는」다면 평판이 나쁘군요.라면,누름돌을 붙일려고 말한 것으로 ,돌을 붙였습니다(소).그러나,「STONE BUTTERFLY」っ와 잠시(조금) 이미지(image)적으로도 재미있고 ,마음에 들고 る이군요. 이번은 10장째의 작품에서 ,10년간의 집대성입니다.자신에 있어서도 기념비적인 사정을 갖는 작품이므로,곡 선택에 시간을 들였습니다.곡도 50∼60 곡은 만들었든지 이름.노래가 1 곡,그리고2장째의 「PALETTE」에 들어가고 있던 LONELY STAR이라고 말한 보컬(vocal)의 곡을 인스톨(install) 멘탈(mental)하고 커버(cover)했습니다.미발표의 곡도 들어가고 입니다.매회 하십 구부러지든지 久野(구노)로 ,보츠가 된 구부러지다 상당히수 쌓이고 る이군요.그 중(속)에서 생각이 있는 곡을 채택했습니다.
神保(진보우)씨는 카시오페이아(Cassiopeia) 재적중의 1986년 ,1장째의 솔로(solo) 앨범(album)「COTTON」을 발표.프로듀스(produce)는 1작품째로부터 훨씬(쭉),퉁소 주자에 하여 헐리우드(Hollywood)에서 영화 음악등을 다수 직접 했다,松居(쇼쿄) 和氏(가즈우지)입니다.1989년의 2장째의 솔로(solo) 앨범(album)「PALLETTE」이후는 매년 거의1장의 페이스(pace).JIMSAKU라도 매년1장 앨범(album)를 만들고 있고,그 작곡 페-스는 굉장한 것이 있습니다.매년1장의 솔로(solo) 앨범(album)를 내고 가는 다음은 프로듀서(producer)의 존재도 클 것 같습니다.
神保(진보우). 전회의 솔로(solo) 앨범(album)를 내고 나서 1년 걸려 작곡하고 있습니다.앨범(album) 제작으로 향하고 그 시기에 각이라고 한 것이 아니고,1년 중이나 있고 る이군요.최근 은 여행이 많이라고 바쁜 것으로 ,좀처럼(꽤) 구부러지든지 비방하다 겠집니다 그러나.집에 있는 때는이다 아픈1일 1 곡.기분이 실리면2 곡,3 곡이라고 한 날(해)도 있습니다.일련 번호 붙이고 る이군요.800번 대 말한 것일까?최근 작곡으로부터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잊고 차 있었습니다만.이 작품 번호는 컴퓨터(computer)를 사용하고 데모 테이프(tape)를 만들게 되고 나서 외상 시작했습니다.데모 테이프(tape)를 만들는 전에 기타(guitar)로 먼저 곡을 만들고,그리고 나서 내리치는군요.확 이미지(image)가 떠오른 것이 아니고,책상전에 앉고「자 만들 것 같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미지(image)가 나(오)가고 오지 않습니다.만들려고 생각한다면 대부분1일 1 곡은 나오게 되었다라고 말한 느끼는군요. 곡 선택은 혼자서 은 무리하고,松居(쇼쿄)화씨와 항상 함께 하고 る니다.松居(쇼쿄)씨에게 듣게 하고,제 1차 전형 30 곡,제 2차 전형으로 15 곡,최종적으로 10 곡에 짜내고 다른 훈독법입니다.30 구부러지는 이래 쌓인다면 합씨에게 보내고 듣(어) 받고.일상적에 조금씩하고 있습니는 자고. 버라이어티(variety)에 풍부한 것이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앨범(album)는 곡에 의하여 상당히 컬러(color)가 다르거나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이번은 앨범(album)를 통하여1개의 톤(tone)를 내고 싶는 이름, 라는 기분이 있으셔서.어느 정도의 연령이 되고 왔습니까들 ,그런 지금까지의 축적이 보인 톤(tone), 라는 말한 것일까. 드러머(drummer)이기 때문에 ,이처럼,가 라고(와) 플레이어(player)로서 치고 싶는다고 말한 욕구도 있습니다만 .솔로(solo) 앨범(album)는 그렇게 말한 것이지만 발표의 장소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송(song) 라이터(lighter)이라든가 ,사운드(sound)를 만들고 가는 측면의 자신과 말한 것을 내고 싶는다고 생각하고 있고.상당히 어른 っぽ 있고 느낌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의 앨범(album)로는 ,색스폰(saxophone)가 구부러지다 있거나 ,보컬(vocal)의 것이 있거나 ,피아노(piano)의 것이 있거나 ,기타(guitar)가 있거나 .곡에 의하고 리드 악기가 변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번은 1개의 앨범(album)를 통과시켰던 컬러(color)를 붙이기 위해(때문에) ,어쿠스틱(acoustic) 피아노(piano)를 꽤 전면에 냈던음 만듦이군요.松居(쇼쿄) 慶子(요시코)씨가 전면 참가일 것인 형태가 되어 있고,67 곡으로 튀기(어) 받았습니다.어쿠스틱(acoustic) 피아노(piano)라고 말한 것이 ,이번의 1개의 컬러(color)가 되고 る이군요. 꽤 안정된 분위기가 있는 앨범(album)로 ,베이스(bass)도 잠시(조금) 안정된 느낌의 사람에 하고 필요하고,베이스(bass)는 지미·존슨(Johnson)에게 부탁드렸습니다.훨씬(쭉) 전·페냐っ와 사람과 함께 하고 발단입니다만 ,전이 벌써(이제) 최근 인기인이 되어 버리고,좀처럼(꽤) 스케줄(schedule)가 맞지 않게 되고 차っ 발단입니다.지미씨와 공연한 것은 처음으로이군요.합씨가「다음에는 지미가 좋은 것이 아닐까요.」っ와 .몹시 유명한 사람으로 ,후레토레스를 하게 한다면 맛이 나(오)가는군요.비난 분발하든지 리에서 ,베키베키 하지 않는 사람이군요.?井(사쿠라이)군이란 또 다른 타입(type)의 베시스토로 ,몹시 즐겁었습니다. JIMSAKU의 때와 솔로(solo)로 ,특별히 치고 쪽을 바꿀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만 ,그다지 드럼(drum)가 도타바타 하지 않는 쪽이 살는 음악입니다.이번은 레코드(record) 회사 사이드(side)의 요청도 있었습니다만 ,일본판만의 보너스(bonus) 트럭(truck)라고 말한 것으로 ,드럼(drum)·어린이(kids)를 위해 드럼(drum) 솔로(solo) 뿐 하고る 곡도 들어가고 있는군요.이번 그 덤이 들어가고る로부터 11 곡이 되어 있습니다. 합씨란 ,프라이빗(private)이라도 좋게 만나고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집이 몹시 가까운 이라고 한 것도 있습니다만 .매회 그렇게 과시하고「이번에는 이런 것을」이라고 하다 겠집니다 없고,「에 이렇게 말하고 멜로디(melody)의 곡을 선택할 것 같는」다고 말한 자세로 ,곡은 일상적에 선택하고 입니다 자고.
전작「FLOWER」은 ,이에로자케츠의 키보디스토,러셀(Rassel)·페란테의 피아노(piano)의 소리가 특별히 인상적이였다.그는 神保(진보우)씨의 솔로(solo) 앨범(album)에 수많이 참가하고 있습니다.공연하고 싶는 뮤지션(musician)가 많은 것이 매회 LA로 녹음한 이유일까요.
神保(진보우). 로스엔젤레스에서 녹る와 ,몹시 이처럼,공기감이라고 합니까?공기가 녹れる이군요.무엇으로 그렇게인 것인가 은 ,지금이다에게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日本(일본)에서 녹음한 것과 확실하게 소리가 다르는군요.어쩐지 후와 도시 견디고 공기감이 로스엔젤레스이라고 능숙하게 녹れる니다.로,日本(일본)에서 그렇게 할려고 생각해도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1980년에 처음으로 로스엔젤레스 녹음을 자단이군요.드럼(drum)의 소리가 몹시 좋게 녹れ 발단입니다.그 때는 스튜디오(studio)나 기자재의 차이나 엔지니어(engineer)의 차이 탓인지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당시,기자재적으로도 향후는 진행되고 바로 밑으로부터 .그러나,지금은 스튜디오(studio) 기자재에 관하고 말하면,日本(일본)가 세계 일위이군요.에 이렇게 무엇이든 최첨단의 것이 갖추어지고 있고 ,최고의 환경입니다.그렇지만, 나오는 소리가 東京(도쿄)의 소리이군요.해당되고 전입니다만요 .자신의 음악에는 ,로스엔젤레스의 후와 도시 견디고 느낌이 몹시 맞을 것같은 기분이 듭니다.東京(도쿄)이라고 「후와」로 되지 않는군요. 역시,번화가의 공기가라고 한 것이 소리에는 나(오)간다고 생각하시는 자고.日本(일본)에도 좋은 뮤지션(musician)는 많이 있는군요.그러나,함께 하고 싶는 뮤지션(musician)가 향후에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피아노(piano)의 러셀(Rassel)·페란테이라든가 .러셀(Rassel)도 이번 스케줄(schedule)가 능숙하게 맞지 않고.이에로자케츠의 녹음(recording)라고 겹쳐지고 차っ 발단이군요.그러나 이번은 松居(쇼쿄) 慶子(요시코)씨에게 몹시는 춤추고る 겠지 로,慶子(요시코)씨로 좋았던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시는 자고. 역시 여성이기 때문에 ,당연히남의 피아노(piano)라고는 다른 것이 아닙니까지 시적인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
피아니스트(pianist) 松居(쇼쿄) 慶子(요시코)씨는 松居(쇼쿄) 和氏(가즈우지)의 부인으로 ,지금까지8장의 앨범(album)를 전미국· 및 日本(일본)에서 발표하고 있습니다.최신작은 지난해 발매된「DREAM WALK」,이 앨범(album)는 아메리카(America)에서는 라디오(radio)·차트(chart)의 재즈(jazz) 부문에서 케니G나 구로바·워싱턴(Washington) Jr.의(것) 신작을 누르고 1 등급이 된 대 히트(hit)로 됐습니다.금년8월에는 日本(일본)에서 그녀의 콘서트(concert)가 예정되어 있습니다.CS 디지털(digital) 위성 방송 PerfecTV!·CH278(슈퍼(super) 논픽션(nonfiction) 지구의 소리)에 ,JIMSAKU가 프로그램 호스트(host)&밴드마스터(bandmaster)를 맡는 세션(session) 프로그램「THE MINT CLUB」를 방송 중(속)입니다만 ,慶子(요시코)씨는 거기에서도 레귤러(regular)로서 神保(진보우)씨라고 공연하고 있고,松居(쇼쿄) 부부와 神保(진보우)씨의 관련은 좀처럼(꽤) 깊을 것 같습니다.
1989년 ,神保(진보우)·앵정씨는 카시오페이아(Cassiopeia)를 탈퇴,이듬해 JIMSAKU를 결성했습니다.神保(진보우)·앵정 시대의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의 사운드(sound)의 날카로움의 처 총명한 宇野(우노)는 ,누구나가 인정한 점이었습니다.현재 듣어도 ,그 품질(quality)의 처 에(로)은 압도됩니다.각자 신생 카시오페이아(Cassiopeia),JIMSAKU로서 활동이 궤도에 오르고 있기 위해(때문에) 구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의 멤버(member)로의 연주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었습니다. 점이 작년 10월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의 드러머(drummer) 熊谷(쿠마가야) 德明(아키라)씨가 탈퇴를 표명하고,후임이 정해지지 않는다고 말한 사태에 .금년이 되고,神保(진보우)씨 스스로가 지원(support)로서 참가한 것이 되고,세상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카시오페이아(Cassiopeia)·특별(special) 지원(support) 神保(진보우)창의 라이브(live)가 ,금년의 4월 ·5월에 실현하었습니다.카시오페이아(Cassiopeia)에게 참가한 것이 되고 싶는 기사 개 을(를) 상세하게 듣고 싶는 것입니다만?
神保(진보우). 熊谷(쿠마가야)군이 돌연 지난해의 저녁때에 그만두고 차っ 발단이군요.돌연의 이야기이었습니다.저기는 내가 빠지고 나서 ,훌륭하다 드럼(drum) 변하고 늘리는군.로,또 새로운 드럼(drum) 찾는 것은 지치고 차 烏那(우나)와 ,생각한 것이 아닙니까지 그럭저럭(좀),나라면 오래된 곡도 알고 있습니까 들 자고.지원(support)라는 것으로 멤버(member)가 아니군요.
옛날의 곡은 ,완벽하게 기억하고 입니다 자고.신체가 기억하고 있다고 말할까?착실히 구성도 전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앵정군은 자고,「ASAYAKE」가라고 한 죽는 정도 한 곡을 언젠가 돌연 즉석 참가에 튀기다 되면 완벽하게 잊고 마했지만.3보 걷으면 벌써(이제) 잊는다.(소)
앵정. 타이밍(timing)만이 아니고,코드(cord) 워크(work)도 있잖아요 입니다 마르고.(소)(神保(진보우)씨를 향하고)옛날의 곡이라든가 엷은 안개っ와 る의 ?
神保(진보우). 새로운 구부러지다8할 쪽이다 자고. 野呂(노로) 군,向谷(고코쿠)군과 함께 연주한 것은,오래간만이었습니다.JIMSAKU로 게스트(guest)에게 오고 주거나 라든가,野呂(노로)군의 솔로(solo) 앨범(album)에 치으러 하거나 하거나 하여 마했지만 자고.
복잡한 심경도 있는 것으로는 이라고 추측된 것입니다만,카시오페이아(Cassiopeia)의 라이브(live)로는 시종 웃는 얼굴을 없애지 않고,멋진 드러밍(drumming)를 듣게 하고 주습니다.키보드(keyboard)의 向谷(고코쿠)씨의 MC,「神保(진보우)군만 체형이 변하고 늘릴 수 없는 값」에는 웃었습니다만 .연주면으로 옛날과 상호,변했구나라고 생각한 것은 있는 것일까.
神保(진보우). 向谷(고코쿠)군의 체형은 확실히 변했었던 자고.(소)라도 빠지고 10년 지나고 없기때문에 ,오랫만에 함께 해도 곧 익숙해지고 버리는군요.자연스럽게 융화된 이라고 할까?野呂(노로)군은 野呂(노로) 군,向谷(고코쿠)군은 向谷(고코쿠) 자네이다 이름, 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만요 .
5월에는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의 녹음(recording)에도 참가됐든지 .
神保(진보우). 나는 日本(일본)에서 녹っ와 ,로스엔젤레스는 가지 않았군요.로스엔젤레스는 ,하비·메이손의 드럼(drum)를 녹 리에 별로 했습니다.나는 8 곡,하비가 3 곡으로 11 곡.어제의 大阪(오사카)에서는 하비·메이손이 치고る 신곡을 했어요.GOLDEN RAIN이라고 한 곡입니다만 .하비·메이손っぽ 구 치고 주시고っ와 MC로 거절당하고,그 드럼(drum)의 특징은 무엇입니까,가라고 하기 때문에.「모자(hat)와 스네아가 미묘하게 빗나가고る와 무렵이군요」라고요.빗나가고る가라고 할까,그것이 맛이군요.분석하면 빗나가고る 그러나,듣는다면 몹시 기분 좋은 이라고 한다.
神保(진보우)씨가 영향을 받았던 드러머(drummer)가라 말하면,하비·메이손과 스티브·가도.하비란 카시오페이아(Cassiopeia) 시대「EYES OF THE MIND」(1981)의 프로듀서(producer)로서 만나고 있습니다.하비의 「빗나가고る」플레이(play)를 듣는 짐은 ,알기 쉬운 예로 무엇이 추천하는 의(것)일 것이다.
神保(진보우). 하비의 옛날의 앨범(album)っ와 그다지 CD화 되고 없군요.죠지(George l)·벤손의 「BREEZIN’」가라고 한 앨범(album)로는 ,하비의 참뜻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훌륭 발매 당시는 대 히트(hit)한 앨범(album)입니다.(주:1976년의 앨범(album).)그것을 듣면 ,모자(hat)와 스네아가 미묘하게 빗나가는 기분 장점이라고 한 것이 체험할 수 있으시는 자고.
앵정. 저것은 미묘가 아닌 시대.노골적이게 빗나가고 る(소).옛날 자고,카시오페이아(Cassiopeia)에게 하비·메이손을 맞이하고 트윈(twin)·드럼(drum)로 전국 투어(tour) 한 것이 있는군요.그렇다면 神保(진보우)군과 하비의 드럼(drum)가 ,맞지 않는 의(것)(소).흥분하면 ,하비가 척척 돌진하고 가는군요.
神保(진보우). 저것은 이상했던 자고.(소)
앵정. 정확하게 치면 능숙한 이라고 한 것이 아니군요.
이 날의 카메라맨(cameraman)로서 취재에 동행하고 주셨던 PATWEEK 의(것) 久保(구보)씨가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의 3장째의 앨범(album)「THUNDER LIVE」의 LP를 지참하고 있었기 때문에,이 앨범(album)의 이야기도 들을 만했습니다.T-스쿠에아의 드러머(drummer) 則竹(노리타케)씨는 ,고등학생때 이 앨범(album)를 듣다 굉장한 쇼크(shock)를 받고,이후「죽는 정도 카피(copy)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久保(구보)씨에 의하면 ,이 라이브(live) 바둑판이 나(오)갔던 때는 그런 의미에서 대단한 떠들었던っ 서든지 . 물론 지금이라도 日本(일본)의 퓨전(fusion)의 초·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앨범(album)입니다.
神保(진보우).
나는 이것이 데뷔(debut)이었군요. 듣고 돌려 줌 족하고 다리 없습니다만 (소).하지만,이 때석 카시오페이아(Cassiopeia)가 아주 좋아하였던 이라고 한 녹음(recording) 엔지니어(engineer)가 있고,스튜디오(studio)의 일로 한 때에 컨트롤(control) 룸(room)에서 큰 소리향으로 번개(thunder) 라이브(live)가 걸리고 る이군요.「우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러나 의외로 좋은 소리 하여 바로 밑 자고.벌써(이제)하년전에 될 것 같다.18년 전이군요.그러나,제법 좋은 소리로 녹れ와 る 이름, 라는.
이것은 좀처럼(꽤) 팔고 없고,최근 겨우 손에 넣었습니다.듣고 보면 매우 마음에 들고 입니다!! 십 이야기하고 하면 왠지 여기에서 神保(진보우)씨가 「아 어머니」라고 대호평.금,이 작품을 뒤돌아보고 보고,자신으로 패도 느껴지는 것일까.
神保(진보우). 아니, 자신의 연주가라고 한 것은 듣고 돌려 준다면 「여기는 걱정이 되다,저기도 걱정이 된」이라고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역시 그 스튜디오(studio)에서 큰 소리향으로 오랫만에 듣고,몹시 미숙하지만 지금은 이런 플레이(play)는 가능하지 않는 되고 생각했습니다.지금은 ,이런 식으로는 절대 칠 수 없는 이름, 라는.혈기는 한 젊은이(소).스키 어 장소,묻고 차 유일 것이다.
神保(진보우)씨가라 말하면,트리거(trigger) 시스템(system)를 사용한 퍼포먼스(performance)가 인간 떠나다 한처 佐代(사데) 유명합니다.트리거(trigger) 시스템(system)는 간단하게 말한다면 패드(pad)나 북에 1개 질질 끌고 센서(censor)를 붙이고,거기를 친다면 신세의 소리가 나(오)가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것을 몇 통 리에도 프로그램(program) 해 두고,혼자서 드럼(drum)를 치면서 멜로디(melody)도 친다고 말한 것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당연히 바스도라와 동시에 베이스(bass) 패턴(pattern)가 울릴 수밖에 け.JIMSAKU100%의 라이브(live)등에서는, 처음으로 듣으면 매우 혼자서 이것만의 소리를 컨트롤(control)하고 있는 것이 믿여지지 않은, 라고 이화성 구 압도된 연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神保(진보우). 트리거(trigger) 시스템(system)는 녹음(recording)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저것을 녹음(recording)로 해도 바보일 것이다 빗다 들.(소)흔적으로 누군가가 키보드(keyboard)로 넣고る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
앵정. 1 곡 한 일이 있는 것이 아니다.「DAWN BOYAGE」.(주:「NAVEL」에 트리거(trigger) 시스템(system) 사용이라고 말한 주석 붙음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神保(진보우). 아,한 번「더빙(dubbing) 하여 늘릴 수 없는」다고 말한 주석을 넣고 한 것이 있었는가 이름.(주:「FUNKY PUNCH」(Wind Loves Us)에 더빙(dubbing) 하고 있지 않는다고 말한 주석 돌출하고 보관되어 있습니다)
미아. 처음으로「JIMSAKU100%」를 보으러 오면 ,전부 혼자서 하고 るっ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같다 토라지고.
神保(진보우). 그런가.그럼,사전에,인사말을 드리우고,그리고 나서 한 쪽이 좋다지 이름.(소)있을 것 같다,비디오(video)도 이번 나(오)가는군요.「INDEPENDENCE」っ와 타이틀(title)로 ,사지의 독립이라고 한 테마(Thema)입니다.트리거(trigger) 시스템(system)도 한층 더 진화하고,여러가지, 합니다 겠지 로.
조침 아침 일찍 일어남에 유명하고,자택에 스튜디오(studio)를 갖고,연습 열심,일 열심인 노력가이다 이름이라고 말한 인상은 사실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그러나,그것을 매우 즐거운 것 같게,극히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 이번 이야기 하고 있고 전해지고 왔습니다.언제라도 웃는 얼굴이라도 펴는 감옥 즐거운 것 같게 연주 하십니다만 ,리허설(rehearsal)의 때는 엄격한「소리를 체크(check)한」표정이었습니다.그것이 연주가 된다면 어떤 인간 떠나다 한 것을 하고 있어도,즐겁게라고 어쩔 수 없다!!라는 표정인 것입니다.그러면 하나 질문해 보습니다.여행지에서 밤중에 파타파타···っ라고 연습하거나 하다?
神保(진보우). 옛날은 욕심 했습니다만 ,최근 나머지 하지 않다 됐든지 이름.옛날은 패드(pad)를 가지고 들어가고 하고 있습녔지만 . 역시,패드(pad)와 드럼(drum)っ라고 다르는군요.가능한한 정말의 드럼(drum)를 치는 시간을 많이 할 것인다고 생각하고.집에 있는 때는 드럼(drum)가 있기 때문에 위원입니다만 ,호텔(hotel)에서 까지 할려고 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기 보다는 위원일 것이다만 ,음,최근 잠시(조금) 거기까지는 .연령적인 것도 있겠지요만 .그다지 지나치게 쓰다 도 좋지 않으시는 죽어라.휴식시키는 때는 쉬다,보고 싶은 이름.
미아. 아침 일찍 일어남에 유명하고 있다 납치하고ゃ 있습니다만 ,아침 일찍 일어남 하여,작곡하고···와 같은 것도 있습니까?
神保(진보우). 라는이나 ,아이의 학교의 에 의(것) 송영이 역할이 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남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이라고 한 것이 있는군요.위의 아이가 금 초등학교6년에 ,아래의 아이가 초등학교1년이군요 .아래는 앵정군의 자제분과 동급생입니다.
앵정. 일전 자고,(神保(진보우)씨가 )운동회에서 공넣기게임 하여 바로 밑 .3 을 정도 들어갔던 것일까.(소)
神保(진보우). 內野(우찌노)2인의 아이와 ,앵정군중의 자제분이 3명 모두 동일한 학교이군요.평소라도 만나고る의에(로),적당하게 해 주다 취하고 유 느끼는군요.(소)아이의 전에서도 연주하거나 하는군요.학교에 음악이 좋아한 선생이 있으셔서.재즈(jazz) 라이프(life)를 매월 구독하고,자신도 기타(guitar)를 갖고 있고,전·스코피루도가 좋아한 선생입니다만요 .자신도 튀기고 싶고 어쩔 수 없는 이라고 하다 겠지 로,위의 아이가 2년 생과 3년 생의 때나 이름.합동 수업っ와 형식으로 그 학년의 학생을 모으고,드럼(drum)가라고 한 것은 어떤 악기인 것인가 해설하거나 자단입니다.「모두.모두도 합주로 사용한 큰북은 ,페달(pedal)로 밟게 되고 る이군요.이것은 작은 북.드럼(drum)로는 ,스네아·드럼(drum)라고 말합니다.」라고 자고(소).즐겁었습니다.아이는 반응이 스트레이트(straight)이기 때문에 .2년때는 ,혼자서 했습니다.3년때는 ,기타(guitar)가 아주 좋아한 선생과 ,그 선생의 친구의 베시스토와 트리오(trio)로 했습니다.앵정군이 들어가면,이번에는 JIMSAKU와 그 선생으로 할지도 모르겠군요.(폭소)
금후의 예정은 .
神保(진보우). 앞으로 잠시,드럼(drum) 세미나(seminar)이군요.찾아 다니고 나서 드럼(drum) 세미나(seminar)에서 싱가포르(Singapore)에 가는군요.그리고 나서 伊東(이토)씨와의 JIM-TAKE-SAKU라든가 .흔적은 여름의 재즈(jazz) 페스티발(festival).JIM-TAKE-SAKU와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의 이벤트(event)라든가 ,열대 재즈(jazz) 악단과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의 이벤트(event)라든가 ,있는군요.드럼(drum)는 나(오)가고っ그대로 둔다는 뜻이라고 한 것(소)이 있습니다만 .그리고 나서8월 14일에 솔로(solo) 라이브(live)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초·인기인,또한 日本(일본)를 대표한 천재 드러머(drummer) 神保(진보우) 창.그 맨 얼굴은 ,쓸데없은 힘이 빠지고 있고,매우 자연이었습니다.뭔가를 아 할 것이다,合志(고우시)와 같이 죄 무사들에 질주한다고 말한 것은 아니고,담담히 매일의 일을 쌓아 올리고 있다면 굉장한 것이로 와 있다···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이것,재미있을 것입닌다」면 面白(오모시로)가 っ라고 있는 중에 ,그것을 집대성한다면 저런 굉장한 퍼포먼스(performance)가 할 수 있는 것인가도 .에 각 하고 있는 것은 꽤 근면하다의에(로)「연습을 뿌리를 채우고 한」「필사적으로 곡을 만들든」지 ,그런 기분은 완전히(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벌써(이제) 여유도 나(오)가고 기탄일 것이고 ,남의 앞에서는 그것을 표출하지 않는 것은 당연히일지도 모릅니다.그렇다 치더라도,뭐라고 말한 스고이 것을 ,담담히 마이 페이스(my pace)로 즐겁게 하고 る이겠지요.천재의 일상っ와 감색인 것일지도 모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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