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Visitor Status |
누적회원수 : | 0 명 |
현재접속자 : | 0 명 |
오늘방문객 : | 0 명 |
어제방문객 : | 0 명 |
전체방문객 : | 0 명 |
|
|
|
| 공지 게시물 읽기만 가능하며, 검색 기능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 | 이름 | 그*** | 글쓴날 | 2002-12-20 오후 2:18:00 | 제목 | 추억의 애니뮤직 "SUNSET BEACH" |
| | 이전글 | 다음글 | 수정 | 삭제 | 글쓰기 | 답변글쓰기 | 목록보기 | | | | 아..제가 처음본 (초등학교6학년) 그당시엔 조금 생소했던 일본애니메이
션 마크로스 극장판. 20여년전의 노래지만 아직까지도 가끔씩 즐겨 듣는
노래 "S UNSET BEACH". 민메이는 지금쯤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SUNSET BEACH
つれなく あるく あなたの あとを 냉담하게 걷고있는 당신 뒤를 ふくれっつらして おってゆく 뾰로통한 얼굴로 뒤따라가는 ギラギラ つづく しろい すなはま 반짝이는 새하얀 모래사장. あいつに ほれてるって ゆうけれど 그 남자에게 반했다곤 했지만
あなたの ほうが すきなのよ 실은 당신이 더 좋아요. いつも いっしょの SUNSET BEACH 언제나 함께하는 SUNSET BEACH. しおかぜ ふいて ビッグウェ-ブ 바닷바람 불어서 커다란 파도. わたしの こころに すみつきだした 마음속에 자리잡기 시작한 あいつが ようきに はねまわる 그 남자가 쾌활하게 활개치고 다녀요. なみのり たいよう ペンダント 파도타기. 태양. 목걸이. SUNSET BEACHの ひるさがり SUNSET BEACH의 하오.
サ-フボ-ドを あたまに のせて 서핑보드를 머리에 이고 ひに やけた はだ とくいげな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뽐내는 あいつを とりまく あの むすめたち 그 남자를 에워싼 저 여자애들. わたしの あげた ペンダント 내가 주었던 목걸이는 いつのまにやら べつの もの 어느샌가 다른애 차지. ひとり さみしい SUNSET BEACH 혼자서 외로운 SUNSET BEACH. なみかぜ やんで トワイライト 바람과 파도가 그친 황혼무렵. あつさの のこる すあしの はまべ 열기가 남아있는 맨발의 해변. うわきな あいつを あきらめて 바람둥이 그 남자를 단념하고 すてきな あなたを まっている 멋진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SUNSET BEACHは ゆめの なか SUNSET BEACH는 꿈 속. |
| | | | 최*** | 2002-12-21 | :: | 아 .정말 오랜만에 듣는 곡이네요.. 감사드려요~ | |
| | | | 이전글 | 다음글 | 수정 | 삭제 | 글쓰기 | 답변글쓰기 | 목록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