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siopea

클라우드 보링은 유명한 플룻 연주자입니다.
아래분이 올리셔서 저도 한곡 올립니다.

바로크와 재즈가 만난 절묘한 느낌의 곡입니다.
장르는 크로스오버라고 붙혔군요..
제목은 바로크 그리고 블루..

처음에 나오는 선율은 많이 들어본 선율입니다.
예전에 코리투살 선전할때 나오던 음악인데..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G***	2002-06-24	::	이번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사용한 시그널이군...

칼***	2002-06-22	::	설명좀 - -;;

칼***	2002-06-22	::	근데 이거 장르가 클래식과 재즈의 퓨전이니까 크로스 오번가요 ㅡ ㅡ? 난 섞였길래 퓨전재즌줄 알았건만 ㅡ ㅡ;; 카시오페아는 락과 재즈의 결합 ㅡ ㅡ;; 이렇게 알구 있었는데..

퓨***	2002-06-20	::	아..피아니스트가 맞군요..죄송..실수..

v***	2002-06-20	::	'장 피에르 랑팔'이라는 플룻 연주자와 앨범을 내기도 했죠.

m***	2002-06-20	::	근데 피아니스트로 알고있습니다;;

m***	2002-06-20	::	끌로드 볼링....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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