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곤시오페아의 도움만 받고, 글도 한번 안올린 비우량 회원입니다. 이 홈피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운영자님의 피어린 노력에 감탄을 하곤 했습니다.(이정도라면 일반기업의 홈페이지보다 정보의 내용과 질이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은 티 스퀘어를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거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역할을 한곳으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을 생각하니 참 안타깝군요.
그간 맘고생이 심하셨을텐데...힘내십시오. 저 같은 숨어서 운영자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새해에도 좋은 홈페이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