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전유성씨가 카페(진짜 카페)를 내고 망할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도널드(카페이름)는 죽지 않는다..다만 기절해 있을 뿐이다.." 그 까페에서는 음식값을 정해놓지 않고 그냥 내고 싶은만큼만 내면 되는 정말 손님이 주인인 그런 카페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도로 만들어 졌다고 하더군요...
이곳와서 첨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많은 제이 퓨전을 배우고 또 듣게되어 힘든 생활들을 많이 겪으면서도 항상 즐거웠었는데 오랫만에 들려보니 참 안타까운 소식을 금할 수 없군요... (더군다나 이상한 글도 많이 보이고)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이런 일들을 계기로 더욱 많은 힘들을 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힘들 내시고 더욱더 발전하세요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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