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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게시물 읽기만 가능하며, 검색 기능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 | 이름 | 김*** | 글쓴날 | 2002-12-07 오후 6:34:00 | 제목 | 99년이었던가요? 수요예술무대 동영상 |
| | 이전글 | 다음글 | 수정 | 삭제 | 글쓰기 | 답변글쓰기 | 목록보기 | | | | 보면.. 참 우울해져요
인터뷰를 봐도, 연주를 할 때의 표정을 봐도 볼수록 정말 우울해지더군요..
처음이야 영어로 했기때문에 미야자키 아저씨하구 말했따쳐두
통역을 모시면서까지 그 분하고만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었다구 생각해요 우리가 보고싶었던 그리고 알고싶었던 그들의 이야기는
미야자키 아저씨만의 것이 아니잖아요 (싫다는 얘기는 아녜요;)
다른 멤버들의 이야기들도 듣고싶었다는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안도아저씨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두
단순히 리더소개로만 그쳤다는게 좀 그렇구요
오히려 티스퀘어에 관한 이야기야 리더가 할 얘기 더 많지 않겠어요?
가장 오랫동안 티스퀘어에 있던 분이고 창시자이기도 하니까
다음은 프로그램 그니까 식순이죠
참 웃깁니다. 대니정형님하고 김광민아저씨가 같이 연주했던거
참 보기좋았습니다, 솔직히 explorer 는 색소폰끼리의 호흡이 좀 그래서
별루였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은 a day in blue 참 감동이었죠 좋았습니다
근데
수퍼스티션? 이거 먼지.. -_- 티스퀘어 아저씨들이 노래 반주하려고 오시건
아니잖아요 그분들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얼마나 산더미같은데
듣고싶었떤 곡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귀중한 한 스테이지를 그렇게 어처구니없게
날려버렸다는 사실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구 연주
타 동영상들을 보면은 멤버들끼리 서로를 보면서 가끔은 미소도 짓고
그렇게 즐거운 듯하게 연주를 하는데 이거 보고있으면
무슨 장례식에서나 볼 수 있는 얼굴들로 연주를 하고 있잖아요
마지막에 From Tanjavour 할 때에는 그래도 좀 웃어주시까 좀 안심했습니다만..
쩝..
95년 라이브
메갈리쓰 거의 처음부분, 노리타케 아저씨의 그 해맑은 웃음이 보고싶었는데 |
| | | | 타*** | 2002-12-08 | :: | Sailing the Ocean 연주 할 때의 안도아저씨의 미소는..... | | 민*** | 2002-12-08 | :: | 아 저도 첨엔 화가나더군요 썰렁한 진행이 그들의 개성이라고는 하지만 흔히 볼수 없는 거물급 뮤지션들을 너무 홀대한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노래 못하는 이현우가 티스의 연주를 망쳐놓은 것두요 | | 카*** | 2002-12-08 | :: | 그 이현우씨가 부른 곡은 스티비원더의 곡으로 T-Square도 좋아하는 것 같던데요. Wordless Anthology에 스티비원더의 곡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T-Square 팬 입장에서는 분명 아쉽긴 하지만..(저두..) | | 카*** | 2002-12-08 | :: | From Tanjavur에서 웃을때는 마츠모토의 에드립이 나오자 웃었는데 그 웃음의 의미가 왠지 기특하다는 듯한것 같더군요 ㅋㅋ | | 테*** | 2002-12-08 | :: | 진행이 매끄럽진 않았죠... 그 썰렁한 유머.. | | 멋*** | 2002-12-07 | :: | 저도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superstition도 좀 엄했고.이현우 김광민씨가 전체적으로 t-square에 대해서 좀 모르더군요.멤버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그리고 예전 노래 좀 연주 했음 좋았을텐데.. | | 최*** | 2002-12-07 | :: | 아 저도 비슷한생각..연주하면서의 티스퀘어 멤버들의 표정이 이전 동영상과 많이 다르더군요 메갈리스나 여러 동영상을 보면 참 표정들이 해맑던데..^^ 그때가 얼마나 그리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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