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greenworldの主要レパートリー。ソウルなのになぜかブラジル色の強いリズムアレンジになっています。この辺は生のストリングスを入れた形で発表したいものです。タイトルはまぁ韓国での出来事を当てはめてはいるんですが、まぁこじつけでもありますね。まぁ禁断の愛とでも言おうか、結ばれることはないのにどうしても会わなくてはいけない...そんなシーンにぴったりなマイナー調の曲。
anothergreenworld의 주요 레퍼터리.서울인데 왠지 브라질색의 강한 리듬 어레인지가 되어 있습니다.이 근처는 생의 현악기를 넣은 형태로 발표하고 싶은 것입니다.타이틀은 아무튼 한국에서의 사건을 적용시키고는 있습니다만, 아무튼 억지 쓰고있기도 하네요.아무튼 금단의 사랑이라고도 말할까, 연결될 것은 없는데 아무래도 만나지 않으면 안 된다. . .그런 장면에 딱 맞는 마이너조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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